【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미국 유아동 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의 판매사인 쁘띠엘린은 밀로앤개비에서 19 SS 시즌을 맞아 올 여름 시원한 잠자리를 만들어줄 인견 침구와 물놀이용 캐릭터 비치가운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밀로앤개비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인견이불과 인견패드에는 인견 원단의 기능성을 한층 강화한 로하쿨 가공을 적용해 청량감과 항균효과를 높여 한층 더 시원한 잠자리를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인체에 무해한 자연 원료를 사용해 항균성와 안전성이 높고 자일리톨의 냉감 기능으로 땀을 빠르게 흡수해 수면 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녹차와 은 성분의 항균, 소취 효과로 세균 서식을 방지하며 키토산을 함유해 보습 효과 또한 뛰어나다.
토끼와 공룡, 호랑이 등 밀로앤개비 특유의 동화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수면 교육에도 효과적인 밀로앤개비의 인견이불과 인견패드는 엄마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L사이즈와 가볍고 실용적인 M사이즈로 각각 준비됐다.
또한, 밀로앤개비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물놀이 후 아이의 체온을 지켜줄 아이템으로 19 SS 시즌 유아 비치가운 신제품을 선보인다. 밀로앤개비 특유의 귀여운 입체 캐릭터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100% 무형광 순면 소재를 사용해 한층 부드러운 감촉을 제공한다. 순면 루프 조직의 탁월한 흡습성으로 비치가운과 목욕가운 등 여름철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비치가운과 인견이불, 인견패드 신제품을 포함한 밀로앤개비의 모든 제품은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 및 통합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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