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사계절 품은 ‘K-자연유산’ 영상, 서울 명동에서 만나보세요"
인기 삽화가 박다미(퍼엉) 작가와 협업한 자연유산 홍보영상,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광판 통해 송출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자연유산의 아름다운 가치를 널리 홍보하고 국가유산청 출범(‘24.5.17.)을 기념하기 위하여 인기 삽화가(일러스트레이터) 박다미(필명 퍼엉) 작가와 국가유산채널이 협업으로 제작한 홍보영상을 26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서울 중구) 전광판을 통해 송출한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도심 속에서 한국의 자연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코리아나호텔 빌딩, 일민미술관 등 서울 중구와 종로구 일대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자연유산 홍보영상을 시범으로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송출하는 자연유산 홍보영상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 대한민국 자연유산’을 주제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어우러지는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천연기념물), 담양 명옥헌 원림(명승),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두루미(천연기념물)까지 4개의 자연유산을 박다미(퍼엉)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그림체로 표현한 30초 내외의 짧은 만화 형식의 홍보 영상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신세계백화점 미디어 홍보를 시작으로 향후 서울시 중구 일대에 설치된 전광판들을 비롯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공간과 관광·쇼핑지역 등으로 그 범위를 확산하여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 중 하나인 자연유산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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