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족센터, 아동기 자녀 양육을 위한 ‘아동기부모교실' 운영
노원중앙도서관과 함께 아동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위한 ‘아동기부모교실’ 운영
노원구가족센터(센터장 장사열)에서는 오는 11월 5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예비 초등학생 및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을 대상으로 서울시 지원 ‘아동기 부모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기 자녀의 자존감 키우는 방법, 디지털 기기 사용지도법과 성인지감수성 및 디지털 성폭력 예방법을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노원중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진행하는 강민정 강사는 서울시가족센터 가족학교 아동기부모교실 전문위촉강사이자 위앤드상담교육 대표로, 예비 초등학교 및 초등학교 자녀를 양육하는 데 있어 다양한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아동기 부모교실에 참여했던 이아무개 씨는 “아동기부모교실은 아이를 바라보는 제 관점을 바꿔주었어요. 제 관점이 바뀌니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게 되어 아이와의 관계도 자연스러워졌어요”라는 후기를 남기며 이번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동기 자녀의 자존감 성장 및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지도 방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양육 지도에 도움을 주는 이번 아동기부모교실은 11월 3일까지 노원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노원구가족센터는 아동기부모교실 외에도 가족관계 증진 및 가족문제 예방을 위한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노원중앙도서관 및 노원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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