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달팽이-교보생명, 청각장애 아동 위한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 개최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등 프로그램 진행... 교보생명 임직원 및 사랑의달팽이 배다해 홍보대사 참석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가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를 개최했다.
다솜이 소리빛 산타는 교보생명과 사랑의달팽이가 연말연시를 맞아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숏무비 관람이나 OX퀴즈 등을 즐기며 추억을 선사하는 행사이다.
행사에는 교보생명을 통해 지원받은 청각장애 아동 가족을 비롯해 장진모 교보생명 전무와 이명길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 조영운 사랑의달팽이 사무총장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 홍보대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소리빛 산타가 전달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포토 프린터로, 행사에 참석한 청각장애 아동 전원은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교보생명 임직원들은 청각장애 관련 OX퀴즈를 풀며 잘 알려지지 않은 인공와우나 청각장애 관련 정보들을 알 수 있었다.
또, 임직원과 청각장애 가족들이 함께 사랑의달팽이가 제작한 숏무비 '온오프'를 관람하고, 초시계 챌린지 등 프로그램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청각장애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 회복과 자기성장을 통해 성숙한 인격체로 자라나도록 돕기 위해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다해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는 “교보생명의 와우 다솜이 소리빛 지원 사업은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새로운 생명과 삶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랑의달팽이가 더 많이 알려지고 후원해 주시는 기업이 많아질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오랫동안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보생명과 사랑의달팽이가 함께 전개하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지원 사업’은 국내외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와우 수술 또는 외부장치 교체, 언어재활 치료 등을 통해 총 335명에게 소리를 선물했고, 청소년 멘토링 등의 사회적응 지원을 비롯해 '옥탑방달팽이' 연극 공연 총 4회 지원, 단편영화 <정적> 제작 지원, 청각장애 인식개선 동화책 총 1만 2500권 제작 지원 등 사회인식개선 사업까지 많은 지원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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