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숲과 함께놀자’ 사업 운영 재개
"자연에 대한 감수성, 자연친화적인 태도와 상상력 기를 수 있도록"
서울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성희)는 지난 1일부터 관내 선정 어린이집 영유아 대상 숲 어린이집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5년 ‘숲과 함께놀자’ 사업을 재개했다고 4일 밝혔다.
‘숲과 함께놀자’ 사업은 관내 선정 어린이집(24개소) 영유아와 선정 외 어린이집, 재가아동을 대상으로 아차산 유아숲체험원 및 아차산 생태공원 일대에서 자유롭게 숲 놀이를 하며 자연에 대한 감수성 및 자연친화적인 태도와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전에는 광진구 관내 선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하여 다양한 숲 놀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상?하반기 각 5회씩 선정 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숲 체험에 참여하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재가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운영하며 하루에 4가정이 참여한다. 광진구민이 우선 신청할 수 있으며 양육자와 영유아가 다채로운 계절별 숲놀이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희 센터장(서울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은 “관내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이 ‘숲과 함께놀자 사업’에 참여하며 자연이 주는 기쁨을 만끽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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