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족센터,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시작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 및 건강한 성장·발달 기대
노원구가족센터(센터장 정주은)는 교육급여(중위소득 50%이하)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7~18세 다문화가족의 한국 국적인 자녀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일부터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에서는 아동·청소년이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간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을 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하여 서점, 학원, 독서실, 교재구입 등 다양한 교육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년도 교육활동비를 지원 받은 가정에서는‘교육활동비를 지원 받아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지원을 통해 다양한 교육과 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학원비, 학용품, 도서 구매 등에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등의 소감을 전해 학습비 부담완화와 학습 기회보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잠재력을 개발하는데 기여하고자 교육활동비 지원을 제공하고자 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노원구가족센터 가족사업2팀(070-4613-06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원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외에도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특성화 사업 등의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가족센터에 문의 및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