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직능본부와 정책협약식 개최
‘작고 따뜻한 돌봄’이 실현되는 공공보육 조성 위해 맞손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조미연, 이하 한가연)는 지난 8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KEBZ홀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민생정책 협약식'에서 가정어린이집 정책을 제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영아의 생애 초기 돌봄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작고 따뜻한 돌봄’이 실현되는 공공보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선 이재명 후보, 남인순 직능본부장, 박홍근 직능본부장, 이한주 정책본부장외 직능별 담당 의원들과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 회장, 부회장, 시도이사 및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약서 서명, 대선 후보 정책협약 인사말, 단체 사진 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
제21대 대통령선거의 공동정책협약안에는 영아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소규모 및 맞춤형 보육기관이 공공보육체계 내에서 지속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는 생애 첫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와 함께 양측은 가정어린이집 돌봄체계 발전을 위해 가정어린이집이 지역사회 돌봄체계의 핵심 기반으로서 보육의 공공성과 다양성이 함께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보육환경과 사회적 신뢰 확산을 위해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돌봄에 대한 사회적 신뢰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과 인식 변화에 힘쓰기로 했다.
협약식 마지막 순서인 단체 사진 촬영에서는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애 첫 1000일, 가정어린이집에서’, ‘영아보육의 공공성 강화 – 가정형 어린이집 법제화’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정책 협약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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