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시민 대상 무료 특강 성료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주제로 진행, 6월 온라인 강의도 마련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김지민)는 15일, 센터 2층 강당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대응과 예방’을 주제로 무료 시민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급증하는 딥페이크 기반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울시의 성범죄 예방 정책에 발맞춰 시민들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특강에는 자녀를 둔 보호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의에서는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성착취 범죄의 구체적인 예방 및 대응 전략이 소개되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예방 교육을 통해 보호자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자녀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 참가자는 “딥페이크 성범죄가 생각보다 훨씬 쉽게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 놀랐다”며 “가정에서도 반드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번 특강이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민 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시민특강은 오는 6월 26일(목)에도 동일한 주제로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2회 추가로 운영되어 연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