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가왕전 상금 전달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김희재가 선한스타 5월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 7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546만 원을 달성한 가수 김희재는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음반활동뿐만 아니라 방송,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가수 김희재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비,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기 등 환아들의 의료비 전반에 쓰일 계획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 사업은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환아를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된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가수와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환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희재와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가수 김희재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병 환아들의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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