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 실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5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871만 원을 달성한 가수 정동원은 지난 6월 1일 대전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10대 마지막 전국투어 콘서트 ‘동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콘서트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성남 등 총 7개 도시에서 진행되었으며, 누적 관객 수는 약 3만 5000명에 달했다.
팬들이 가수 정동원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긴급 치료비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아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환아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2021년부터 이어온 정동원 님의 지속적인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부는 많은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가수 정동원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국내 소아암·백혈병·희귀질환 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 정서적 돌봄, 헌혈 캠페인, 환아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활동과 소식은 홈페이지와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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