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서울 M29, 신규 시그니처 칵테일 6종 및 ‘Bar Omakase’로 미식 경험 확장
계절과 감정에서 영감을 받은 감성적인 스토리텔링 담아낸 시그니처 칵테일 6종 출시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서울 호텔(이하 페어몬트 서울) 29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 ‘M29’가 고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신규 시그니처 칵테일 6종을 선보이며, 맞춤형 칵테일 코스 프로모션 ‘Bar Omakase(바 오마카세)’를 함께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식음 서비스는 고객별 취향을 반영해, 세심한 테이스팅 경험을 제공하며, 페어몬트 서울만의 미식 철학을 한층 더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칵테일 6종은 계절과 풍경, 기억, 감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창작 메뉴로, 각기 다른 이름과 레시피에 감성적인 이야기를 담아 다채롭게 구성됐다. ‘Vuela’는 더운 여름날의 맥주에서 모티브를 얻은 럼과 위스키 베이스의 칵테일로, 부드러운 거품과 묵직한 바디감이 인상적이다. ‘Purple Wings’는 제비꽃을 닮은 보랏빛의 드라이 마티니 스타일로, 봄날의 그리움을 담아낸다. ‘Hanabi’는 데킬라와 오미자의 조화로 완성된 칵테일로, 가을 여의도 밤하늘의 불꽃놀이를 연상케 하는 산뜻하고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시각적 아름다움과 미각의 균형을 동시에 담은 메뉴들도 주목할 만하다. ‘Gold Rush’는 M29바의 시그니처 영상 ’골든 펄’에서 모티프를 얻은 칵테일로, 황금빛 비주얼에 은은한 단맛과 산미가 어우러진다. ‘Cloudy Sunset’은 붉은 노을을 닮은 칵테일로, 밀크워시 캄파리의 쌉싸름함과 체리 히어링, 로쏘 베르무트의 깊은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Tea End’는 마리포사의 파인다이닝 코스 마지막 티 타임에서 착안한 칵테일로, 찻잔에 담긴 따뜻한 티처럼 보이지만 셔벗 같은 상큼함과 스푸만테의 청량감이 독특한 매력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바 오마카세는 일본 전통의 오마카세 형식을 바에 접목시킨 맞춤형 칵테일 코스 프로그램이다. 메뉴판 없이 바텐더와의 대화를 통해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고, 그날의 감성에 맞는 칵테일을 즉석에서 안하고 제공한다.
바 오마카세는 2코스(5만 6000원)와 3코스(7만 6000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 시 1인당 1만 5000원의 커버 차지가 부과된다. 커버 차지에는 웰컴 드링크로 제공되는 샴페인 또는 달모어 12년산, 그리고 스틸 또는 스파클링 워터 1병이 포함된다.
M29는 칵테일 오마카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셰프 셀렉션 기반의 푸드 페어링도 함께 운영한다. 푸드 페어링은 2코스(3만 8000원)와 3코스(5만 8000원) 중 선택 가능하며, 매번 다른 식재료를 바탕으로 구성된 셰프의 메뉴로 제공된다. 해당 페어링은 칵테일 오마카세 이용 고객에 한해 주문할 수 있으며, 예약은 네이버 예약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M29의 칵테일 신메뉴 6종과 ‘Bar Omakase’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취향과 감성에 섬세하게 반응하는 프리미엄 비스포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무더운 여름, 도심 속 야경과 함께 페어몬트만의 력셔리한 칵테일을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미식의 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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