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샤인, 세브란스병원 소아암NGO한빛(한빛사랑후원회)에 ‘해양보호생물 메모리게임’ 키트 전달
스프링샤인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세브란스병원 소아암NGO한빛(한빛사랑후원회)에서 소아암·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해양보호생물 메모리게임’ 키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기증된 키트는 총 60점으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바다 생태계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된 창의 학습 도구다.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보호생물을 주제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직접 그린 개성 있는 일러스트를 사용하고 카드 채색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완성됐다.
게임은 맞추기 카드외에 해양 생태계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도 함께 담아 아이들은 놀이를 즐기면서 멸종 위기 해양생물에 대해 배우고,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이 왜 중요한지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병실이나 치료 대기 공간처럼 제한된 환경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가볍고 간편한 형태로 제작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스프링샤인 윤진석 부장은 “이번 키트가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활력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 장애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ESG 가치를 담은 제품이 사회 곳곳에 따뜻한 영향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키트, 다회용 제품, 아트굿즈 등 ESG 기반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통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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