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부터 푸틴까지… 팀홀튼, ‘캐나다 현지의 미식 경험’ 선사
진출 초기부터 음료?푸드 전반에 걸쳐 ‘일상속에서 즐기는 캐나다의 맛’으로 브랜드 포지셔닝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캐나다 현지의 맛을 담은 메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한층 깊은 ‘캐나다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식음료 업계 전반에 걸쳐 세계 각국의 시그니처 요리를 제품으로 선보이는 ‘미식 오디세이’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팀홀튼은 진출 초기부터 본고장의 정체성을 반영한 글로벌 및 로컬 메뉴를 꾸준히 출시하면서 캐나다의 미식 문화를 국내에 소개해 왔다.
특히, 커피와 도넛, 멜트 등 다양한 음료와 푸드 카테고리에서 현지의 맛을 담아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메이플 라떼’ ▲‘메이플 딥 도넛’ ▲‘메이플 햄앤치즈 멜트’와 같이 대표 식재료인 메이플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를 브랜드 상륙과 동시에 선보였고, 지난해 9월에는 인기 도넛인 ‘크룰러’에 메이플 아이싱을 입힌 ‘메이플 크룰러’를 한국 시장만을 위한 특별 메뉴로 개발해 라인업에 추가하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 13일 캐나다인 소울푸드로 알려진 ‘푸틴(Poutine)’을 활용한 멜트를 새롭게 공개,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캐나다의 맛을 더욱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푸틴은 감자튀김에 치즈 커드와 그레이비 소스를 곁들인 캐나다 국민 간식으로, 현지에서 널리 사랑받는 메뉴다. 이번에 선보인 ‘푸틴 멜트’는 캐나다의 소울푸드를 팀홀튼만의 핫 샌드위치 멜트로 재해석한 것으로, 고객들이 매장에서 따뜻한 식사를 즐기며 캐나다의 일상적인 식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팀홀튼은 로컬 음식을 자사 푸드 메뉴에 반영하는 방식 외에도 현지 분위기와 정서를 담은 메뉴들을 선보이면서 캐나다 감성을 보다 다채롭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캐나다 주요 도시의 매력을 커피에 담아내는 프로젝트인 ‘시티 캠페인’을 전개, 몬트리올과 밴쿠버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음료를 출시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 도시의 매력을 담은 신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팀홀튼 관계자는 “캐나다 국민 카페로서 국내 소비자들이 현지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를 고스란히 담아내 다양한 방면에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팀홀튼만의 푸드와 음료를 통해 일상에서 캐나다의 식문화를 가까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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