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 웨이브웨어 콜라보프로젝트 ‘프리미엄 카프 슬리브’ 출시
실리콘 기술로 피로 완화·퍼포먼스 향상
국내외에서 야간 러닝을 즐기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안전 문제가 새로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교통량이 많은 도심이나 가로등이 부족한 지역에서의 야간 운동은 사고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데상트(DESCENTE)와 기능성 스포츠웨어 브랜드 웨이브웨어(WaveWear)가 손잡고, 야간 러닝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카프 슬리브(Calf Sleeve)를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데상트-웨이브웨어 콜라보프로젝트는 단순한 보호대 차원을 넘어 야간 안전성 확보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웨이브웨어가 보유한 특허 스포츠 테이핑 실리콘 기술은 종아리 근육을 지지해 피로를 완화하고 흔들림을 줄여 퍼포먼스를 높이며, 데상트의 디자인 감각은 세련된 애슬레저 스타일을 구현한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최고급 RA500cd 리플렉티브(reflective) 필름이 적용되어 자동차 헤드라이트나 자전거 불빛을 강하게 반사한다. 이 필름은 최대 250m 거리에서도 식별이 가능해, 야간 러너의 시인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어두운 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신제품 카프 슬리브는 러닝, 마라톤, 사이클링 등 종아리 근육 사용이 많은 스포츠에 최적화됐다. 쫀쫀한 압박감과 흘러내림 없는 밀착 착용감으로 장시간 운동에도 안정성을 유지하며, 야간 러닝뿐 아니라 일상 애슬레저룩에도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췄다.
웨이브웨어 관계자는 “최근 러너들의 운동 환경에서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제가 되었다”며, “이번 콜라보프로젝트는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넘어 야간 안전성까지 강화한 혁신적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웨이브웨어는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다양한 러닝 트렌드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상트와 웨이브웨어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카프 슬리브는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러너와 스포츠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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