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2차 충청권역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종사자 기초교육 실시
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특별자치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충청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특별자치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충청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이하 세종·충북발달센터)는 3일부터 4일 이틀간 충청북도장애인회관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종사자 기초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제1차 교육에 이은 두 번째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공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충청권 종사자 20명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온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9명 등 총 2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이해와 통합돌봄서비스에서 도전행동에 대한 이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성장과 역량을 지원하는 유능한 환경 만들기, 낮활동 지원 전략 및 계획, 주거지원 전략 및 계획으로 구성됐다.
김애자 청주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은 ‘사회적 모델 관점에서의 최중증 발달장애 개념 정의’와 ‘통합돌봄에서의 도전행동 이해’를, 김현진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유능한 환경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충북발달센터 김정인 센터장은 “이번 기초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도전행동으로 가족 돌봄의 부담이 큰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1:1 지원형, 주간 개별1:1 지원형, 주간 그룹형1:1 지원형 3가지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교육을 받은 인력은 1:1로 배치되어 도전행동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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