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제35회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시상식 성료
장애예술인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빚어낸 작품들 대거 소개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 장예총, 상임대표 신동일)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방귀희)이 후원하는 ‘제35회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의 수상작 전시회 및 시상식이 추계예술대학교 창조관 3층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전시회와 시상식에서는 장애예술인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빚어낸 작품들이 소개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올해 시상식은 장예총 신동일 상임대표의 축배 제의와 함께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신동일 상임대표는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은 오랜시간 장애예술의 성장과 함께해온 뜻깊은 행사”리며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작가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예총은 장애예술의 가치가 더욱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방귀희 이사장은 “아름다움의 본질은 새로움에 있으며, 이곳에 올 때마다 늘 새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며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단법인 빛된소리 글로벌예술협회 배은주 이사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점차 예술과 삶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삶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삶이 되는 시대”라며, “장애예술인들이 그 삶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펼쳐낸 이 자리에서 관람객 모두가 놀라운 예술혼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시상에 앞서 장예총 김금란 사무총장의 ‘제35회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더불어 현장에 참석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고문 고윤 심사위원의 심사평이 진행되었다.
조이레(발달)씨의 서양화 「바다 넘어 얼굴들」이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상장과 트로피,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상금 3백만원)은 양동욱(시각)씨의 문인화「묵매」와 장원호(지체)씨의 「2025 얼굴」이 선정됐다. 이어 우수상의 3명과 장려상 9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미술대전의 추천작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상은 윤성룡(지체)씨의 「자개 칠보 보석함」(공예)이 수상하였다.
이번 시상식 축하공연에서는 2025년 제13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실용음악 부문 입상자 임동환 씨가 무대에 올라 색소폰 연주를 펼치며 자리를 더욱 빛냈다.
올해 진행된 시상식은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과 함께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미술대전만의 단독 행사로 치러졌으며, 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2일(금)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장예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