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그룹, 창립 23주년 맞아 대규모 봉사활동 실시.. 임직원·가맹점주가 함께 다채로운 활동 전개
창립 23주년 맞아 실시한 봉사활동에 본그룹 임직원 250여 명 및 가맹점주 8명 동참
'본죽'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대표 식생활문화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본그룹(본아이에프·본푸드서비스·순수본)이 지난 5일 창립 23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가맹점주들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본그룹은 ‘모두가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라는 설립 이념을 되새기고자 2016년부터 창립기념일을 기해 전사적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봉사활동의 규모를 지속 확대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눔을 추구하는 선한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올해는 본그룹 전 부문의 임직원 250여 명과 ‘본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본사모)’ 소속 가맹점주 8명이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사랑의 김치 나눔 ▲노을공원 숲 가꾸기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팀은 동대문 쪽방촌을 찾았다. 2009년 쪽방 섬김 죽나눔 활동 개시를 계기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쪽방촌을 찾고 있는 본그룹은 올해도 쪽방 도배, 장판 교체, 수납장·선반 설치 등을 지원했다. 쓰레기로 가득 차 있던 방 2곳을 포함해 방 6곳의 환경을 개선하면서 본그룹은 올해까지 총 113개 가구에 도움을 전했다. 이에 더해 주민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컵라면으로 구성된 ‘정성박스’ 200개를 전달했으며 인근 거리와 골목에서 ‘줍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 미화에도 앞장섰다.
사단법인 ‘본사랑’에서는 사랑의 김치 나눔 활동이 진행됐다. 임직원과 가맹점주들은 총 7톤에 달하는 배추김치와 알타리 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김치는 본사랑이 선정한 16개 복지기관 및 시설에 전달됐다.
마지막으로 노을공원 숲 가꾸기팀은 서울 상암에 위치한 노을공원에서 잡초 제거와 목재 정리 등 자람터 관리, 도토리 씨드뱅크 운영 그리고 묘목 심기를 실시했다. 본그룹의 임직원과 가족 봉사단은 2021년부터 주말마다 숲 가꾸기 활동에 참여해 왔다. 올해로 11회 차를 맞아 도시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본그룹 김철호 그룹장은 "임직원들이 기꺼운 마음으로 창립 기념 봉사활동을 매년 해오고 있는데, 우리끼리 즐기고 기념하는 것보다 더 큰 보람과 의미를 모두가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보여주기식으로 몇 번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난 10년간 꾸준히, 그리고 더욱 확장된 활동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몹시 대견스럽고 임직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현장에서 소회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린 한 가맹점주는 “본브랜드 매장을 운영하는 만큼 스스로 역시 본그룹의 일원이라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평소 쉽게 마주하기 어려운 본사 임직원들과 교류하며 동료애를 느끼고,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본그룹은 '정성 한 그릇, 행복 한 그릇'이라는 슬로건과 ‘모두가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회사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어르신 본죽 왔어요’(노인), ‘본우리집밥 함께차린 청년밥상’(자립준비청년), ‘베이비본죽 지지특공대’(유아) 등 생애주기별 대상자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