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지역사회와 함께 서귀포 화순 환경정화활동 실시
임직원·지역주민·환경단체 연합, 해양쓰레기 3760kg 수거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앞바다에서 (사)제주올레를 비롯한 협약기관, 지역단체 등 11개 기관과 연합하여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8일 전했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는 공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등에서 지역 청소년, 환경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화순 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 폐플라스틱,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 각종 쓰레기 약 3,760kg을 수거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ESG 경영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과 친환경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정 제주 바다 보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주 서귀포혁신도시 이전 10주년을 맞이한 공무원연금공단은 제주 이전 후 꾸준히 올레길 및 해양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제주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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