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로강정, 2025 오사카엑스포 한국관에서 K-푸드 열풍 이끌며 성황리 폐막
가마로강정·치코버거,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은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주목
가마로강정이 2025 오사카엑스포 한국관에서 K-푸드 열풍을 이끌며 성황리 폐막했다고 14일 전했다.
한국관 레스토랑은 단순한 식음 공간을 넘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치맥(치킨과 맥주), 파전과 막걸리 등 한국인의 식문화를 음식과 함께 소개했으며 전통적인 한식과 치킨, 햄버거와 같은 해외 관람객에게 익숙한 메뉴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함께 선보여 한국의 식문화를 새로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가마로강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닭강정 프랜차이즈로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에 이어 미국 LA 진출도 예정되어 있어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오사카엑스포에서는 ‘치코버거’도 함께 선보였는데 치코버거는 가마로강정 랩매장 브랜드로 치킨패티와 매운 양념 소스를 활용해 기존 치킨버거와는 다른 한국식 매운맛과 풍미가 특징이다.
브랜드명 ‘치코버거(CHIKOBURGER)’는 ‘코리아 치킨 버거(Korea Chicken Burger)’를 의미하며 불고기•양념치킨•김치 등 한국의 정체성을 담은 메뉴로 한국관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 레스토랑의 내부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벽면에는 한국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턴을 적용하고 중앙에 가마솥 모형을 배치해 가마로강정의 상징성과 한국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모노톤 배경 위로 브랜드 컬러를 대비시켜 강정과 버거의 이미지가 더욱 돋보이도록 구성했다.
한국관 레스토랑은 총 26개 메뉴(가마로강정 4종, 치코버거 4종, 컵밥 4종, 사이드 4종, 한식 소반 7종, 한식 곁들임 3종)으로 운영되었다.
가마로강정과 치코버거, 컵밥 등은 글로벌 관람객에게 친숙한 형태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고 설렁탕•삼계탕•비빔밥 등 정통 한식 메뉴는 한국 고유의 건강함과 깊은 맛을 전달했다.
특히 강정컵밥과 김치치킨버거는 오사카엑스포를 위해 특별 기획된 메뉴로 해외 관람객이 더욱 쉽게 한국의 맛을 접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강정컵밥은 ‘밥과 함께 즐기는 치킨문화’를 보여주었고 김치치킨버거는 글로벌 대중음식인 햄버거에 한국의 대표 식재료인 김치를 더해 한국적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가장 큰 인기를 끈 메뉴는 양념강정이었다. 매콤달콤한 소스와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K-치킨으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메뉴로 기록됐다.
또한 양념치킨버거와 치블링 치즈볼 역시 가벼운 간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불고기 정식과 해물파전•잡채순두부세트 등은 전통적인 한식의 풍미를 현대적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한국관 레스토랑은 개관 직후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일부 인기 메뉴는 조기 품절 사태가 반복될 만큼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영어•일본어 메뉴 안내, QR 코드 이벤트, 한국 전통 굿즈 증정 등으로 해외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 직원들의 서비스 만족도 또한 높게 평가되었다.
한편, 이번 성과는 가마로강정이 닭강정을 넘어 한국 대표 브랜드로 세계무대에서 증명한 사례로 평가된다.
가마로강정은 이번 오사카엑스포를 계기로 말레이시아 2호점과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으며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