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이케아 강동점, 지역 사회복지 및 청소년수련시설에 홈퍼니싱 제품 기부
기부를 통한 지역 사회 기여 및 자원 순환 실천
이케아 강동점이 자원 순환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행사에서 선보인 홈퍼니싱 제품을 지역 사회복지 및 청소년수련시설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케아 강동점은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 소개한 홈퍼니싱 제품을 강동구에 전달했다. 기부된 제품은 장애인종합복지관인 강동어울림복지관을 비롯해 둔촌청소년문화의집, 천호청소년문화의집, 강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케아 강동점은 기부를 통해 행사에 사용한 제품의 수명을 연장해 자원 순환을 실현하게 됐다.
이케아는 자원 순환 비즈니스로 거듭나기 위해 제품 수명 연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백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사용하던 이케아 가구를 매입하고, 전시 제품, 포장 훼손 제품, 가벼운 손상 제품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매장 및 온라인 ‘자원 순환 허브’에서 판매한다. 제품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나사, 경첩 등 파손되거나 분실된 부품을 고객에게 무료로 배송해 주는 ‘부품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베사 우르틸라(Vesa Hurttila) 이케아 강동점 점장은 “기부를 통해 다시 한번 생명을 얻은 이케아 제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고 많은 사람들의 더 좋은 생활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좋은 이웃으로써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문을 연 이케아 강동점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이케아 매장이 속한 지역 사회의 더 나은 생활을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강동정원문화포럼과 함께 도심 정원 ‘더 가든(The garden) 피카 이음 숲길’을 조성했으며, 새롭게 개관한 강동중앙도서관에 홈퍼니싱 제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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