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RCY, '우리가 알려줄게! 스쿨존 안전수칙' 캠페인 실시
어린이 등굣길 안전 위해 교통안전 물품 배부 및 안전 수칙 홍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서울불암초등학교 앞에서 대학적십자회(이하 대학RCY) 회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학RCY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반사카드 600개와 팝업카드를 전달하며 스쿨존 내 안전한 보행 문화를 홍보했다.
반사카드는 빛을 반사해 어린이의 시인성을 높여주는 안전물품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도와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배부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피켓을 활용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신호등 지키기”, “횡단보도 좌우 살피기” 등 어린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종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RCY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교통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청소년적십자(RCY)는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인도주의 단체로, △봉사 △교류 △안전 △이념학습의 4대 목표 아래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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