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집밥, 자립준비청년에 ‘정성박스’ 전달... 임직원 참여로 식생활·정서 지원 담은 맞춤형 키트 제작
고객 참여로 잔반 줄이고 본그룹이 매칭 기부금 조성해 자립준비청년 지원한 데서 연계
본우리집밥이 자립준비청년 20명을 위한 맞춤형 ‘정성박스’를 전달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응원을 담아낸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자립준비청년 20명이 전한 고민과 사연을 바탕으로, 본우리집밥 임직원 10여 명이 응원 메시지 카드를 작성하고 맞춤형 식생활 키트를 함께 구성했다. 이는 연말에 앞서 온기를 나누고자 본우리집밥의 대표 사회공헌 ‘함께차린 청년밥상’의 연장선에서 기획 및 추진됐다.
‘함께차린 청년밥상’은 고객 참여로 잔반을 줄이고, 이에 본그룹이 동일 금액을 매칭 기부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식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대학생 50명에게 2학기 식권을 제공했다.
이들 50명의 식권 지원 대상자 중 20명의 신청을 받아 맞춤형 키트를 제작한 만큼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은 점에서 깊은 의미가 있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본그룹 사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사전에 구성품을 직접 선별하고 키트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학업, 진로, 인간관계, 건강 등 다양한 고민에 맞춰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 카드를 함께 작성했다.
키트는 ▲정서 지원을 위한 홈 카페 키트 ▲진로 및 취업에 도움을 줄 자기 계발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가정 간편식(HMR) ▲필수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담겼으며, 청년의 상황에 맞춰 실질적인 생활 지원품과 함께 직접 작성한 답변 카드까지 포함했다. 완성된 정성박스는 봉사자들이 직접 발송하는 과정까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본푸드서비스 임미화 대표는 “본우리집밥 고객 참여로 본그룹이 매칭 기부금을 조성하고 이를 임직원이 함께 자립준비청년에게 전한 이번 활동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한 실질적 나눔으로, 단발성 기부가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우리집밥은 단체급식의 외식화?브랜드화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식음서비스로 고객 신뢰를 쌓아온 점을 인정받아 포브스코리아의 ‘2025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급식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대학생 34명에게 총 2000식의 식사를 지원했으며, 고객 참여를 바탕으로 한 환경 보호와 청년 지원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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