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충청권역 아동보호전문기관 6개소 사례관리기록 표준화 워크숍 개최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강은정)은 천안시 축구센터 다목적홀에서 ‘사례관리기록 표준화’를 주제로 충청권역 6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관장, 팀장, 상담원들이 참석한 기록 표준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핵심 업무인 사례관리기록의 전문성과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충청권역(충북, 대전, 충남, 충남남부, 충남서부, 층남중부) 각 기관의 관장·팀장·상담원 약 80명이 참석했다.
김길수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충청권역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례관리 기록 표준화를 통해 전문성과 교육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이는 아동의 안전과 긍정적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증명하는 핵심 근거가 될 뿐 아니라, 명확하고 일관된 기록 작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은정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워크숍은 기록의 기준을 맞추는 것을 넘어, 사례관리 전 과정에서 아동의 변화를 더 명확히 바라보고 전문성을 높여가는 출발점이 되었다”며 “충청권역 전체가 동일한 언어와 기준으로 기록할 때, 아동에게 더 안전하고 일관된 보호체계를 제공할 수 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실천적 기록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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