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현실 조명한 박주연 시장경제신문 기자, 보도대상 영예
소상공인연합회 주최 ‘2025 초정대상·보도대상 시상식’에서 보도대상 수상
박주연 시장경제신문 기자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형, 이하 소공연)가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개최한 ‘2025 초정대상·보도대상 시상식’에서 보도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소상공인 정책 개선과 여론 형성에 기여한 언론인과 입법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치형 소공연 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언론인 등 각계 인사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초정대상은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 선생의 상공업 진흥 정신을 계승한다는 취지로, 소상공인 관련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에 기여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소공연은 종합일간지, 경제전문지, 방송 등 10개 부문에서 총 12명의 기자를 보도대상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박주연 기자는 ‘인터넷 뉴스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조선일보 박정훈 기자(종합일간지 부문), 파이낸셜뉴스 신지민 기자(심층기획 부문), SBS Biz 서주연 기자(경제채널 부문), 매일경제 이유진 기자(경제전문지 부문) 등이 함께 수상했다.
박 기자는 ‘소상공인들 최저임금 주휴수당 포함 1만2000원… 생존 위협 수준 도달’ 등 연속 보도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소상공인 경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이후 비용 압박이 현장에 전가되는 구조를 짚고, 2026년 최저임금 동결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송치형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소상공인 권익 신장과 애로 해소를 위한 언론의 역할을 지속해 주길 기대한다”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보도대상은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와 정책 개선을 이끄는 데 기여한 언론 보도를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수상자들은 현장 중심의 심층 보도를 통해 소상공인 정책 논의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