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애아통합순회자문' 사업으로 연간 887시간 맞춤형 보육 지원 '눈길'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의 보육 질 향상과 안정적인 통합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하는 '장애아통합순회자문' 사업이 연간 887시간의 집중 지원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장애아통합순회자문' 사업은 위촉 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장애아 보육에 어려움을 겪는 초임교사는 물론 경력교사에게도 ▲개별화교육프로그램 지원, ▲부모 상담 ▲문제행동 대처방안 등 다방면의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여 장애영유아통합교사들의 실제적인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장애아통합순회자문 사업은 이동의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 없이 어린이집 현장에서 전문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장애영유아통합교사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장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연간 887시간에 달하는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성남시 장애아 통합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였다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 영유아들은 개별 특성에 맞는 섬세한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장애영유아통합교사들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 영유아와 그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하여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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