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두광중학교와 ‘2025년 박제상 가을 음악회’ 부스 운영 수익금 전달식 진행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본부장 노성훈)는 지난 5일 두광중학교(학교장: 박준수)와 함께 ‘2025년 박제상 가을 음악회’ 부스 운영 수익금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두광중학교는 2025년 박제상 가을 음악회에서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행사 수익금 191,000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긴급구호·인도적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자연재해 등의 긴급구호 상황에서 아동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대응과 조기복구, 재난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두광중학교 박준수 학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행사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학부모회 이상명 대표는 “학생회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고, 그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지만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부산아동권리센터 길충민 센터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지역 축제에 참여해 직접 마련한 후원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자연재해나 분쟁 등 위기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는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후원금이 긴급한 상황에 놓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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