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오구, 실종아동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택배 상자 및 패키지에 실종아동 캠페인 스티커 부착
경찰청 신고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8세 미만 실종아동은 25,692명에 달한다. 실종아동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사회적 과제지만, 일상에서 해당 이슈를 인식하고 접할 기회는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다.
이에 (주)이삼오구가 브랜드의 일상 유통 접점을 활용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실종아동 인식 개선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 구매·배송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택배 상자 및 패키지에 실종아동 캠페인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비자가 별도의 행동을 취하지 않더라도, 일상적인 소비 경험 자체가 사회적 메시지 전달로 이어지는 구조다.
해당 캠페인은 2023년 3분기부터 이삼오구의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셀라딕스 ▲웰릿 ▲클리너리 ▲프로뉴트리션 ▲히든 ▲하우스윗 ▲큐리셀 ▲비피젠 등 총 8개 브랜드가 참여해, 각 브랜드의 제품 유통 전반에 동일한 메시지를 담으며 확산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기부나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반복·확장이 가능한 지속형 CSR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브랜드의 기존 물류·유통 시스템을 활용해 추가 비용이나 소비자 부담 없이도 사회적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이삼오구 주재형 대표는 “소비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유통 접점을 활용해 사회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방식에 주목했다”며 “작은 스티커 하나지만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실종아동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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