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관리 조욱래 대표, 2026년 영주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고액기부를 통한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이하 경북사랑의열매)는 15일 영주시청에서 조욱래 ㈜태웅관리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조욱래 대표를 비롯해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옥희 영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이 참석해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조욱래 대표는 경북 199호이자 영주시 1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고향인 영주에서 ㈜태웅관리를 설립해 소독·위생관리, 경비, 저수조 청소 등 건물 종합관리를 수행하는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켜 왔다. 현재는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년 영주시 첫 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조욱래 기부자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조욱래 대표님의 결단이 더 많은 시민들의 나눔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나눔 리더들의 전국 단위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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