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보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 위한 1년간의 성과 가시화

한국보육진흥원, 보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 위한 1년간의 성과 가시화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6.01.27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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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 자료 8종 전국 배포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어린이집 원장·교사의 영유아 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해설서
어린이집 원장·교사의 영유아 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해설서. ⓒ한국보육진흥원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존중받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년간 추진한 보육활동 보호 정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토대로 제작한 ‘보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 자료’ 8종을 전국 어린이집에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육활동 침해에 대한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단순 자료 배포를 넘어 현장 확산과 인식 개선까지 연결되는 종합적 보호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 현장 활용도 높은 지원 자료 8종 개발·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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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배포된 자료는 보육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실천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자료는 ▲어린이집 보육활동 보호 가이드라인 ▲어린이집 원장·교사의 영유아 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해설서 ▲어린이집 보육활동 보호 상담 사례집 ▲보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한 통화연결음 ▲가정통신문 ‘보육활동 보호, 함께 만들어요!’ ▲보육활동 보호 홍보 달력 ‘2026 보육의 아.보.하: 존중을 담은 하루하루’▲교육 영상 ‘보육교사 존중, 내 아이 존중의 시작’ ▲캠페인 영상 ‘선생님을 향한 말, 아이가 가장 먼저 듣고 있습니다’등 총 8종이다. 

특히, 어린이집 보육활동 보호 가이드라인과 영유아 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해설서는 보육교직원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기준과 대응 방향을 제시해 실질적인 업무 지원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으며, 상담 사례집은 실제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해 보육활동 침해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강화했다.

통화연결음과 가정통신문은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존중과 보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매개체로 활용되었고, 보육활동 보호 홍보 달력은 ‘2025년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공모전’ 수상작을 수록해 일상 속에서 보육활동 보호 문화 메시지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가정과 보육 현장이 함께 보육활동 보호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반을 마련했다.

보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영상은 실제 보육활동 사례를 통해  보호자의 과도한 요구나 교사를 향한 언행이 보육활동 침해에 해당하는지를 명확히 제시하며, 현장의 판단 기준과 대응 인식을 강화했다. 캠페인 영상은 보육교직원을 향한 언행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보육교직원이 존중받는 보육환경 조성과 보호 문화 확산의 공감대를 넓혔다.

◇ 전국 단위 확산 활동으로 보육활동 보호 문화 정책 기반 마련

한국보육진흥원은 자료 배포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전국 단위 설명회 5회 개최,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공모전 ‘보육의 아.보.하, 존중을 담다’운영, 보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 교육·캠페인 영상 제작 등을 병행하며 보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를 통해 보육활동 보호가 보육교직원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정·현장·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라는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 “보육활동 보호, 아이의 건강한 성장 위한 사회적 기반”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보육활동 보호는 보육교직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된 사회적 과제”라며, “지난 1년간의 정책 지원 성과가 전국 어린이집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어, 보육교직원이 존중받는 보육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당 자료는 전국 어린이집에 배포되었으며, 한국보육진흥원 보육활동보호센터 ‘담풀’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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