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오구 이너케어 브랜드 메디온, 필리핀 틱톡샵 성장세 확대
6개월 만에 거래 규모 11배 성장… 이너케어 제품 판매 급증
이삼오구 메디온(락토메디)이 틱톡샵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커머스 전략을 통해 단기간 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삼오구에 따르면, 메디온(락토메디)의 2025년 12월 기준 총 상품 거래액(GMV)은 6월 대비 1,101%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틱톡샵을 통해 발생한 실제 결제 금액 기준 거래 규모가 약 11배 이상 확대된 수치로, 필리핀 시장 내 해당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확산과 구매 전환이 빠르게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이삼오구는 필리핀 시장에서 여성 이너케어 제품을 일상적인 데일리 케어 카테고리로 재정의하고, 짧은 영상과 라이브 콘텐츠에 익숙한 현지 소비자 특성에 맞춰 틱톡샵 중심의 판매 전략을 전개했다. 그 결과, 콘텐츠 노출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빠르게 구축하며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 연결시켰다.
이삼오구 관계자는 “필리핀은 동남아 사업 전략의 출발점이 된 시장으로, 콘텐츠 중심 커머스가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한 사례”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동남아 주요 국가로의 확장과 제품 라인업 다각화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삼오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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