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설 연휴 5일간 4대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

[문화뉴스] 설 연휴 5일간 4대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2.02 14:56
  • 댓글 0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묘는 ‘자유관람’ 전환... 경복궁서 세화 나눔 행사도 진행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 기간 동안 궁궐과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하고, 경복궁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세화(歲畵)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베이비뉴스

설 연휴 5일간 궁궐과 왕릉이 무료로 개방된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 기간 동안 궁궐과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하고, 경복궁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세화(歲畵)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세화는 질병이나 재난 등 액운을 막고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그림이다.

임신,출산,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먼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22곳이 휴무일 없이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평소 정해진 시간에 해설사와 함께 관람해야 하는 종묘 역시 설 연휴 기간에는 자유 관람으로 운영된다.

설 연휴 무료 개방이 종료된 다음 날인 2월 19일에는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전체가 휴관한다.

아울러 국가유산청은 설 연휴 기간 중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2026년 병오년 설맞이 세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세화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민화장 정귀자 보유자와 협업해 ‘십이지신 붉은 말 수문장’을 주제로 제작됐다.

세화는 궁궐의 문을 지키는 수문장과 수문군의 근무 교대를 재현한 ‘수문장 교대의식’이 끝난 뒤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20분, 오후 2시 20분)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회차당 1000부씩 총 6000부가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과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 국가유산진흥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유산진흥원 궁능진흥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ARS 후원하기 : ☎ 1533-5155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