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단지 수제명란젓, 쿠팡 판매 중 수요 증가로 일시 품절
"인지도, 품질 신뢰가 신규 제품 수요로 이어진 결과"
(주)반찬단지(대표 우성명)는 지난 1월 출시한 ‘수제 명란젓’ 350g 제품이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판매 초기 수요가 빠르게 늘며 일시적인 품절 상황이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쿠팡 출시 직후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가 소비가 이루어 지며.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소비자 반응으로 일부 시점에 재고 소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추가 생산과 재고 운영 조정을 통해 공급을 정상화하고 있다.
수제 명란젓은 대량 생산 방식이 아닌 수작업 공정을 적용해 제조된다. 명란을 직접 선별하고 성형하는 과정을 거치며, 힘줄 제거 작업을 통해 식감을 개선했다. 염도는 기존 명란젓 대비 낮춰 가정식 반찬으로 활용하기 쉽도록 설계됐다.
반찬단지는 이번 품절 현상이 기존 냉장무침과 젓갈 제품군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와 품질 신뢰가 신규 제품 수요로 이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특히 온라인 유통에서 신제품 수요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초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사례라고 설명했다.
출시 이후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소비자 후기가 누적되며 제품 인지도가 확산된 점도 수요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반찬단지는 온라인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 및 공급 계획을 재조정하고 있다.
반찬단지 온라인마케팅팀 이윤정 팀장은 “온라인 유통에서는 소비자 반응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초기 수요 예측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수제 제품군에 대한 생산과 재고 운영 방식을 보다 정교하게 가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찬단지는 수제 명란젓을 시작으로 낙지젓, 오징어젓, 갈치속젓, 새우젓, 창난젓, 으뜸창젓 등 수제 젓갈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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