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서울, 흑백요리사2 ‘안녕 봉주르’ 고효일 셰프와 포핸즈 디너 선봬
n28 18시, 마리포사서 이대건 페어몬트 서울 총괄 셰프와 셰누 프라이빗 키친 고효일 셰프의 포핸즈 디너 진행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하 페어몬트 서울)의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리포사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안녕 봉주르’로 주목받은 고효일 셰프(Mathieu Moles)와 함께 포핸즈 디너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주르 마리포사’ 포핸즈 디너는 페어몬트 서울 이대건 총괄 셰프와 고효일 셰프가 한 테이블에서 완성하는 협업 디너로, 프렌치 파인 다이닝을 중심으로 각 셰프의 개성과 해석을 담은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고효일 셰프는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성장하며 두 미식 문화를 자연스럽게 요리에 녹여온 오너 셰프로, 글로벌 무대에서 헤드 셰프 및 총괄 주방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셰누(Chez Nous) 프라이빗 키친’을 운영하며, 전통 프렌치를 기반으로 한국의 재료와 정서를 절제 있게 더한 ‘익숙하지만 새로운’ 요리로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디너는 프렌치 스페셜 7코스와 와인 페어링 3잔으로 구성되며, 고효일 셰프가 이끄는 셰누 프라이빗 키친과 마리포사가 각자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교차 구성으로 제공된다. 셰누 프라이빗 키친에서는 △비프 타르타르 △치킨과 김을 조화롭게 어우러진 프라이드 치’김’ △랍스터 김치 비스크를 선보인다. 마리포사는 △관자 무스와 세비체, 캐비아 △모렐버섯과 모렐 쥬 △한우 안심 구이와 봄 야채 크레페를 준비했다. 디저트는 양 팀이 함께 선보이는 초콜릿 밀푀유와 쌀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된다.
행사는 2월 28일 오후 6시, 호텔 29층에 위치한 마리포사에서 진행되며, 최대 5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포핸즈 디너의 가격은 1인 35만원이며, 예약은 네이버 예약 및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이번 포핸즈 디너는 마리포사가 지향하는 파인 다이닝의 정체성과 고효일 셰프 특유의 감각이 만나, 익숙하지만 새로운 프렌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페어몬트 서울은 고객들이 보다 입체적이고 풍부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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