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 선정… 서비스 신뢰도 높인다
‘음식물처리기’와 ‘로봇청소기’ 2개 종목에서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사업주 자격 획득
쿠쿠(대표이사 구본학)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으로 선정됐다.
쿠쿠는 ‘음식물 처리기’와 ‘로봇청소기’ 2개 종목에서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사업주 자격을 획득했다고 10일 전했다.
이에 따라 해당 자격 검정에 합격한 기술자들은 공신력 있는 사후관리 서비스(AS) 역량을 인정받게 되며, 쿠쿠는 관련 분야에서의 기술 검정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소속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직무 자격제도에 대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평가 체계의 완성도, 평가 결과의 객관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검정 방법의 적합성, 종목의 직무 연관성 등을 기준으로 인증이 부여되며, 현재까지 총 76개 기업이 제도 운영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음식물 처리기와 로봇청소기가 일상 속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으며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제품의 성능뿐 아니라 사후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기대 또한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기술자의 전문성과 신속한 대응 능력은 기업 신뢰도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쿠쿠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 확대해왔다.
이번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 선정 역시 이러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과 기술 인력 육성을 기반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쿠쿠는 이번 인증을 받기까지, 지난 2025년 7월부터 자사 스토어 현장의 AS 기사 직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음식물 처리기 및 로봇청소기 제품에 특화된 자격 과정을 자체 개발해 운영해왔다.
해당 과정은 필기와 실기 평가를 통해 기사들의 실제 AS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며, 자격 취득자에게는 승진, 승급, 보상 등에서 우대하는 사후관리 체계도 함께 마련돼 있다. 아울러 자격 종목, 검정 방법, 합격 기준 등을 명확히 정립하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재원도 안정적으로 확보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까지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쿠쿠 관계자는 “음식물 처리기와 로봇청소기가 생활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해당 분야의 AS 서비스 역량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AS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다양한 가전 제품군에 대한 자격 과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쿠쿠는 가전 업계 최다 수준인 126개의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180여 개에 달하는 광범위한 서비스 조직망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신속하고 전문적인 AS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해왔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한층 강화된 사후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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