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2026 레이디스 4기’ 발대식 성료… 참여형 혜택과 소통 강화에 주목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선과 연구에 적극 반영
글로벌 육아용품 브랜드 에디슨을 운영하는 아이엔피가 지난 9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에서 공식 서포터즈 프로그램인 ‘에디슨 레이디스 4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4기 발대식은 에디슨 대표 제품인 젓가락이 개발된 배경부터 에디슨 플러스 가전 라인업, 신규 출시 예정인 제품 소개까지 이어져 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에디슨 레이디스’는 단순 체험단을 넘어 실제 육아 환경에서 제품을 사용하며 소비자 관점의 의견을 전달하는 참여형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에디슨은 이를 통해 실사용자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과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
이번 4기 레이디스 활동에서 가장 큰 변화는 신제품 체험 범위의 확대다. 기존 특정 제품 위주의 체험에서 벗어나 에디슨의 다양한 신제품과 개발 예정 제품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에디슨 측은 “제품 출시 이후의 반응을 확인하는 단계를 넘어 기획ㆍ개발 과정에서부터 실제 육아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구조로 프로그램을 확장했다”며 “레이디스 4기는 보다 깊이 있는 체험과 의견 제시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4기에서는 레이디스와의 커뮤니케이션 구조도 한층 강화됐다. 단방향 미션 수행 방식이 아닌 운영진과 레이디스 간의 상시 소통을 통해 활동 과정에서의 의견 공유와 피드백이 보다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활동 혜택 역시 단순 증정 중심이 아닌 참여도와 활동 성과에 따라 체감할 수 있는 보상 구조로 설계돼 혜택의 깊이와 폭을 동시에 넓혔다.
한편, 지난 3기 레이디스 활동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던 혜택은 이번 4기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해외여행 티켓, 국내 테마파크 이용권, 다양한 신상품 체험 기회 등은 레이디스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던 요소로, 4기에서도 주요 혜택으로 운영된다.
에디슨 측은 “3기 활동 결과를 분석해 실제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던 혜택은 유지하고, 여기에 4기만의 새로운 경험 요소를 더했다”며 “레이디스가 단순한 홍보 주체가 아니라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에디슨은 그동안 레이디스 활동을 통해 수집된 다양한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선과 연구에 반영해 왔으며, 이러한 참여형 운영 방식이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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