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애아 지원 강화를 위한 어린이집 협약 추진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애아 지원 강화를 위한 어린이집 협약 추진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2.11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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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직접 방문해 발달 선별검사·영유아 상호작용 관찰 실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일, 영등포구 관내 장애통합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애아 지원 강화를 위한 장애아지원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일, 영등포구 관내 장애통합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애아 지원 강화를 위한 장애아지원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협약에 따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발달 선별검사와 영유아 상호작용 관찰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지원 방향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유아를 대상으로 유아특수체육, 치료사 파견,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계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 사회성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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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특수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장애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장애아 가족을 위한 부모교육 및 부모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양육 부담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2026년부터 장애아지원프로그램 사업 대상을 확대해, 기존의 관내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외에도 장애영유아를 보육하고 있는 일반 어린이집(민간·가정)까지 포함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반 어린이집의 재원 장애영유아 현황(재원 장애영유아 수, 장애 유형, 장애아 담당 보육교사 정보 등)을 파악하고,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연락과 안내를 통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송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보육 현장과 전문 지원이 긴밀히 연계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사업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장애영유아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애아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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