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트렌드] 동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성금 기탁 外
성북구, 맘스아너스클럽 성금 기탁 받아 미혼모 가정 지원... 호주축산공사, 국민 응원 프로젝트 ‘채고의 밥차’ 캠페인 론칭
‘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한눈에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 동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성금 기탁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23일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은주 회장과 한유진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최은주 동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 현장에서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보육 현장에서부터 시작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맘스아너스클럽 성금 기탁 받아 미혼모 가정 지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9일 성북구 학부모 봉사단체 맘스아너스클럽과 함께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맘스아너스클럽은 성북구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관내 미혼모 가정을 위한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전달식 이후 진행된 차담회에서는 성북구 교육환경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하 회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적 고민을 공유하고, 성북구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교육 발전에 힘쓰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준 맘스아너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호주축산공사, 국민 응원 프로젝트 ‘채고의 밥차’ 캠페인 론칭
호주축산공사가 호주청정우 유튜브 콘텐츠 ‘채고의 식탁’의 스핀오프 시리즈인 ‘채고의 밥차’를 론칭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대대적인 응원 프로젝트에 나선다. ‘채고의 밥차’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장을 깜짝 방문해 맛과 영양이 가득한 호주청정우 요리를 선물하는 리얼리티 콘텐츠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찾아가는 응원’이다. 기존 ‘채고의 식탁’ 캠페인이 국내 채소 농가를 응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채고의 밥차’는 시야를 넓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 즉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 따뜻한 밥 한 끼로 위로와 활력을 선사하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채고의 밥차’는 대한민국 최고의 소고기 전문가와 엔터테이너가 이끈다. 메인 셰프는 호주청정우 홍보대사(Aussie Beef Mates, ABM)의 일원이자 호주산 와규 전문 레스토랑인 상우가든의 오너 부처 셰프(Owner Butcher Chef)인 박주영 셰프가 맡는다. 박 셰프는 호주청정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단순한 음식을 넘어 영양까지 고려한 고품격 요리를 현장에서 즉석으로 선보이며 캠페인의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유쾌한 활기를 불어넣을 보조 셰프 겸 MC로는 대세 개그우먼 이은형이 합류한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33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검증된 그녀의 재치 있는 입담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채고의 밥차’에 활기를 더하고,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시흥시의사회, 학대피해아동 가정회복 위한 후원금 1,500만 원 전달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근진)은 지난 23일 열린 시흥시의사회 정기총회에서 학대피해아동 가정회복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것으로, 지역사회 의료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 전달된 시흥시의사회의 지정 후원금은 단순 기금을 넘어, 가정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특별 기획 사업인 '학대피해아동 가정회복 지원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은 관내 학대피해아동 10가정을 선정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심층적이고 종합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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