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초등 취학대상아동 32만 157명 중 99.9% 소재·안전 확인

교육부, 초등 취학대상아동 32만 157명 중 99.9% 소재·안전 확인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2.26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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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명에 대해서는 지속 수사 진행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올해 취학대상아동 가운데 99.9% 아동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됐다. ⓒ베이비뉴스

올해 취학대상아동 가운데 99.9% 아동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됐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예비소집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 관련 기본 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취학대상아동이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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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학교와 지방자치단체가 유선·영상통화,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출입국 사실 확인, 거주지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소재와 안전을 점검했다. 또한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에 즉시 수사를 의뢰했다.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관할 경찰서가 협력해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한 결과, 올해 취학대상아동 총 32만 157명 가운데 99.9%에 해당하는 32만 33명의 소재가 최종 확인됐다.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지난 24일 기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124명의 아동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18명은 해외 출국 사실이 확인돼 외교부 및 현지 공관과 협조해 현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으며, 국내 거주가 추정되는 6명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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