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교권존중캠페인 ‘고마운 마음 선생님께 닿다’ 실시
고마움과 응원을 짧은 문구로 전하는 20자 이내 시민 공모 프로그램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고양특례시민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의 권리를 존중하고 감사와 응원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교권존중캠페인 ‘고마운 마음 선생님께 닿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따뜻한 한마디를 통해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를 돌보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교권 존중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고양특례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게 전하고 싶은 ‘고마운 말 한마디’ 또는 ‘응원의 말 한마디’를 짧은 문구(20자 이내)로 적어 공모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접수된 문구 중 3명을 추첨하며, 선정된 문구는 스승의 날을 맞아 고양특례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500명에게 문자 발송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고양특례시 교사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사회로부터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공모 기간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월 30일 오후 11시까지이며, 고양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커뮤니티 ‘공모전 신청’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차명숙 센터장은 “‘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시민들의 진심 어린 한마디가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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