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함께 만드는 통화 연결음 「종·소리」 공모전 개최... "내 목소리가 센터의 첫 인사로"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동대문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지역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센터의 전화 연결음을 만들어가는 공모전 ‘함께 만드는 통화 연결음「종·소리(육아종합지원센터 목소리 오디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센터로 전화 연결 시 송출되는 음성 안내멘트를 참여자가 직접 녹음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령과 관계없이 동대문구민과 동대문구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참여자의 목소리를 통해 센터의 이미지를 보다 밝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 참여 기간은 4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센터 전화연결음 음성 안내멘트를 녹음한 후 MP3(MP4) 파일로 제작하여 신청서와 함께 센터 대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음성 전달력, 친근감, 센터 이미지 적합성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참여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희정 센터장은 “전화 연결음은 센터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센터의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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