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용품 트렌드] 에이스침대, 소비자 상생 위해 2026년 '가격 동결’ 결정 外
르크루제 온더고 컬렉션, 출시 1주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리빙용품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 정보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아이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한 제품, 수납과 동선을 개선해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아이디어 상품, 친환경·저자극 소재 생활용품, 성장 단계에 맞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속 아이템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정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 에이스침대, 소비자 상생 위해 2026년 '가격 동결’ 결정… “고물가 시대 함께 이겨낸다”
대한민국 대표 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2026년에도 전 제품 가격 동결을 선언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전 제품 가격 동결을 유지하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서고자 함이다. 이는 가구 업계 전반에 확산된 ‘가격 인상 도미노’ 현상과는 대조적인 행보로, 고객과의 상생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방침이다.
에이스침대는 지난 2022년 12월 한 차례 가격을 조정한 이후 2026년 2월 현재까지 약 3년 2개월간 추가 인상을 단행하지 않았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전 제품 가격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가격 동결 기조는 4년 이상 이어지게 된다. 단순히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한 전략을 넘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비자와 고통을 기꺼이 분담하겠다는 진정성을 담은 결정이다.
에이스침대는 무분별한 가격 인상을 억제하고 시장 내 가격 가이드라인을 지켜내는 것이 업계 선도 기업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고 보고 있다. 특히, 혼수나 이사를 앞두고 대규모 비용 지출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에게는 가계 부담 완화와 예산 절감 측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침대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파트너인 대리점주와의 상생 경영 원칙도 지키고 있다. 지난 15년간 약 4,700억 원을 투자해 지역 거점 매장인 에이스스퀘어 등 건물을 직접 매입하며 대리점주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했다. 본사가 직접 건물주가 되어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를 책정하고 이를 장기간 동결함으로써 임대료 상승에 따른 점주들의 경영 부담을 줄였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전국 대리점에 총 20억 원 이상의 임대료와 인건비를 직접 지원했다.
?또한 에이스침대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8년간 명절 백미 기부를 이어왔으며, 산불 복구 성금 11억 원 지원과 루게릭병 환우 지원, 연탄 후원 및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소비자를 비롯한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든 시기인 점을 감안해 올해도 가격 동결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 철학에 따라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가며, 화려한 수식어보다 실제 행동과 결과로 진정성 있는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르크루제 온더고 컬렉션, 출시 1주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의 첫 텀블러 시리즈 ‘온더고(On The Go) 컬렉션’이 출시 1주년을 맞이했다.
르크루제 온더고 컬렉션은 무쇠주물 및 스톤웨어의 키친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영역을 넓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확장하여 출시 직후 완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첫 텀블러 시리즈이다.
빨강, 밤부그린, 쉘핑크, 딥틸 등 르크루제만의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만나볼 수 있는 온더고 컬렉션은 실내공간 뿐만 아니라 출퇴근길, 여행, 피크닉, 운동 등 야외 활동에서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용량을 선택할 수 있으며 차가운 음료부터 따뜻한 음료까지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독자적인 파우더 코팅 기술을 적용해 기존 코팅보다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중 진공 단열 구조와 뛰어난 밀폐력으로 오랜 시간 보온·보냉 성능을 유지한다. 결로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어디서나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이러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인정받아 온더고 컬렉션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를 수상하며, 실용성과 미학을 모두 갖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온더고 컬렉션은 시크한 디자인은 물론, 일상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는 르크루제의 가치를 담은 첫 시도였다”며,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데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성과까지 거뒀다. 온더고 컬렉션1주년을 맞은 만큼,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르크루제만의 즐거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봄맞이 묵은 때 지우는 유한클로락스 대청소 아이템 3
창문을 통해 봄이 들어오는 시기가 되면 집안 구석구석이 새삼 눈에 들어온다. 겨우내 쌓인 먼지, 눌어붙은 기름때, 환기 부족으로 얼룩진 냄새까지. 봄맞이 청소는 이제 ‘단순한 정리’가 아니라,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첫 걸음이 됐다.
집중 관리가 필요한 시점, 유한클로락스는 봄맞이 대청소 시즌을 맞아 공간과 오염 유형에 맞춘 체계적인 청소 방식을 제안한다. 티슈형 제품부터 공간에 특화된 스프레이 세정제, 오염을 집중 관리하는 세정젤 타입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봄철 위생 관리 수요에 대응한다.
■ 티슈로 가장 간편한 청소… ‘유한클로락스 세정살균티슈&센티바 청소세정티슈’
봄철 대청소를 간편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티슈형이 해답이다. ‘유한클로락스 세정살균티슈’는 살균 기능을 갖춘 티슈형 제품으로, 겨울철 실내 활동이 증가하면서 집안에 축적된 오염을 물 사용 없이 티슈로 간편하게 제거한다. 일반 물티슈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기름때와 눌어붙은 오염뿐 아니라, 단 4분 만에 독감 바이러스,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바이러스와 유해세균을 99.9% 제거해 청소와 위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여기에 산뜻한 유자향을 더한 ‘시트러스 블렌드’는 청소 후 상쾌함을 오래 지속한다.
살균 기능 대신 세정과 향에 초점을 맞춘 ‘센티바 청소세정티슈’는 일상적인 먼지와 생활 오염을 간편하게 닦아내는 데 적합하다. 테이블, 선반, 손이 자주 닿는 가구 표면 등 일상 오염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으며, 은은하게 퍼지는 향으로 공간 분위기까지 환기한다. ‘프로방스 라벤더’ 또는 ‘시칠리안 시트러스’ 두 가지 향 중 선택 가능하다.
■ 기름때는 주방용, 물때는 욕실용… 공간 맞춤 스프레이 세정제 ‘유한락스 주방청소용&욕실청소용’
위생이 강조되는 주방과 욕실은 오염의 성격이 다른 만큼 청소 방식도 달라야 한다. ‘유한락스 주방청소용’은 조리대, 싱크대, 가스레인지, 환풍기, 렌지후드 등 기름 오염이 많은 공간에 특화됐다. 세정제를 분사하면 풍부한 거품이 올라와 눌어붙은 기름때까지 빠르게 녹여낸다. 사과향을 더해 상쾌함을 남긴다.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은 타일과 욕조, 세면대 등에 쌓인 물때와 비누 찌꺼기 등을 집중 관리한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유해세균을 99.9% 제거한다. 상쾌한 꽃내음이 욕실 공간을 한층 산뜻하게 만든다.
■ 겨울 곰팡이 흘림없이 밀착 제거… 젤 타입 스프레이 세정제 ‘찌든때 세정젤’
겨울철 실내외 온도 차로 생긴 결로는 곰팡이 발생의 주요 원인이다. 시간이 지나며 고착된 오염은 일반 세정으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유한클로락스 ‘찌든때 세정젤’은 오염 부위에 밀착되는 젤 타입 제형으로, 분사 후 흘러내림이 적어 얼룩과 때에 붙어 집중 제거한다. 욕실 타일, 줄눈, 틈새 변기는 물론 베란다 실리콘, 배수구까지 겨우내 쌓인 곰팡이 및 유해세균(황색포도상구균·녹농균·대장균·칸디다균 등)을 99.9% 없앤다.
유한클로락스 관계자는 “봄맞이 대청소를 무작정 시작하기 보다 공간과 오염 유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티슈형부터 스프레이 세정제, 젤 타입 제품까지 세분화된 라인업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위생 관리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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