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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트렌드]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 장수어린이집, 특별한 졸업식 개최 外
스픽, 자립준비청년의 ‘말하기 자신감’ 위해 1년 이용권 후원... 가수 임영웅, 소아암 환아 치료비 위해 '선한스타' 상금 기부
‘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 장수어린이집, 특별한 졸업식 개최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윤주)는 장수어린이집(원장 박용수)과 함께 뜻 깊은 제31회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장수어린이집 교직원들과 원생들이 함께 설날에 받은 세뱃돈을 모아 나눔 실천기금을 마련하여,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수어린이집은 지속적으로 이 같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뜻 깊은 기부 행사가 이어나가고 있다.
박용수 장수어린이집 원장은 “장수어린이집 원생들이 어려서부터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건강하고 착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아이들의 나눔 실천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특별한 졸업식을 개최해 주시는 장수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특별한 졸업식이 의미가 아이들 마음속에 자리하여 앞으로의 일상 속에서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스픽, 자립준비청년의 ‘말하기 자신감’ 위해 1년 이용권 후원… “청년들이 직접 선택한 브랜드”
스픽은 어학 공부를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 40명에게 ‘스픽 프리미엄 플러스’ 1년 구독권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키움증권이 추진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어른까지 얼른준비’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키움증권과 스픽이 각각 20명씩 이용권을 후원하는 ‘매칭 기프트(Matching Gift)’ 방식을 통해 지원 규모를 두 배로 확대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스픽’을 희망 항목으로 언급하며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업이 정한 목록을 전달하는 일방향적 지원이 아니라, 청년들의 실제 학습 수요와 선택을 반영한 ‘당사자 중심’ 후원이라는 점에서 더 반갑다.
선발된 청년들은 향후 1년 동안 스픽의 최신 AI 기술이 집약된 개인화 학습 경험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영어를 ‘공부할 과목’이 아닌 ‘일상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된다.
◇ 가수 임영웅, 소아암 환아 치료비 위해 '선한스타' 상금 기부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의료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선한스타 플랫폼 내에서 활동중인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의 응원이 기부로 연결된 사례로, 팬들의 지지가 환아들의 실질적인 치료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소아암재단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되어 수술비와 입원비, 약제비, 이식비 등 장기 치료로 인해 경제적 부담이 큰 가정에 전달된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지연되거나 중단될 위기에 놓인 가정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실질적인 기여 할 예정이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임영웅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2,202만 원에 달한다. 꾸준한 기부 행보는 의료비 부담이 큰 환아 가정에 지속적으로 보탬이 되어 왔으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비용을 완화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 폴앤조보떼, 2026 고양이 립밤 기부 캠페인 성료
폴앤조보떼(PAUL & JOE)가 ‘2026 고양이 립밤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기부금을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전달했다.
지난 2월 2일부터 25일까지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기부 캠페인이다. 폴앤조의 시그니처 고양이 립밤 구매 1건당 5,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과 함께,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통해 ‘좋아요’와 ‘공유’ 참여에 따라 추가 기부금을 적립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작은 정성이 모여 조성한 기부금 총 11,654,300원은 3월 2일 ‘고양이 구조의 날’을 맞아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전달됐으며, 길고양이 및 유기묘 구조와 보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 수협이 보급한 구명조끼 덕에 어업인 생명 지켰다
수협중앙회가 물에 닿으면 자동으로 부풀어 오르는 이른바, 팽창형 구명조끼를 보급한 사업 덕분에 해상에 추락한 어업인이 무사히 구조됐다.
5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 20시 47분경 통영 한산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간 충돌 사고로 나홀로 조업 중이던 선장 1명이 바다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선장은 수협이 보급한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로 조업 중이었고, 충돌 충격으로 해상에 추락했지만 구명조끼 덕분에 인근 어선에 의해 신속하게 구조됐다.
특히, 해당 선장은 평소 수협에서 실시하는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과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 등에 동참하면서 구명조끼 상시 착용의 중요성을 인식해 조업 시 항상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습관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수협중앙회는 이번 성과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이 단순한 안전 수칙을 넘어 실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보호 장비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평소 습관처럼 구명조끼를 착용했던 선장의 행동이 생명을 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결연, 아이와 함께 걷는 걸음’… 지파운데이션, 띵크아이 보육원 아동결연 캠페인 전개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띵크아이(Think I) 보육원 아동결연 캠페인 ‘결연, 아이와 함께 걷는 걸음’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띵크아이는 지파운데이션의 보육원 아동 전문 지원 플랫폼으로, 전국 239개소 보육원 약 9천 명의 아동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후원자가 함께하는 결연 후원 방식을 통해 보육원 아동이 자립할 때까지, 교육, 의료, 심리·정서, 자립 등 전반적인 영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육원 아동은 보호자의 학대, 가정 내 방임, 경제적 어려움, 부모의 이혼 등 다양한 사유로 입소한다. 원가정 복귀가 어려운 경우, 성장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나눌 보호자가 부재해 정서적 기반이 취약한 실정이다. 또한 제한된 재정 구조로 인해 학령기별 각 아동의 특성과 필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지파운데이션은 띵크아이 보육원 아동결연을 통해 보육원 아동의 생활 전반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동 생계비 지원으로 식비와 피복비, 교통비 등 기본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비 지원을 통해 학습 기자재 구입과 학업 지속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심리치료비 및 의료비 지원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회복을 도모하고, 자립비 지원을 통해 아동이 보육원 F0소 이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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