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용품 트렌드] 톰(THOME) ‘더글로우’, 더현대 서울 매장 입점 外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니퍼 에디츠’ 론칭... 앳홈 미닉스, 한 뼘 음식물처리기 매출 전년比 169%↑
‘리빙용품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 정보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아이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한 제품, 수납과 동선을 개선해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아이디어 상품, 친환경·저자극 소재 생활용품, 성장 단계에 맞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속 아이템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정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 톰(THOME) ‘더글로우’, 더현대 서울 매장 입점
‘톰(THOME)’이 오는 15일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내 뷰티•웰니스 큐레이션 스토어 ‘더 웰니스 하우스(The Wellness House)’에 공식 입점한다.
이번 입점은 톰의 인기 디바이스를 오프라인에서 최초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배 수준의 강력한 물방울 초음파 출력을 구현한 ‘더글로우 프로’는 출시 홈쇼핑 방송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연속 품절 행진을 이어가는 등 큰 관심을 모은 제품으로, 이번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어 그동안 제품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톰은 입점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픈 당일 선착순 방문객 100명에게 광채 관리에 최적화된 4단계 에스테틱 스킨케어 솔루션 ‘G필 원데이 프로그램’ 1개(4만9000원 상당)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톰 ‘더글로우 프로’ 또는 ‘더글로우 시그니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 시 시너지를 높여주는 히알루론산 부스트 앰플(50g)을 추가 증정한다.
톰이 이번에 입점한 ‘더 웰니스 하우스’는 발렌라이프가 지난해 12월 ‘더현대 서울’에 오픈한 뷰티•웰니스 큐레이션 스토어다. 고객의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엄선된 브랜드만을 선보이고 있다. 톰은 이번 입점을 계기로 브랜드가 지향해온 ‘집에서 누리는 프라이빗 에스테틱’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니퍼 에디츠’ 론칭
㈜락커룸(대표 박은선)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니퍼 에디츠(JENNIFER EDITS)’를 론칭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니퍼 에디츠’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한 단계 확장한 프로젝트로, 제품을 넘어 도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탄생했다.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휴식과 균형을 중시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니퍼 에디츠는 이러한 순간을 위한 브랜드로, “Wellness Rituals from the City”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감각적인 웰니스 경험을 제안한다.
브랜드명에 담긴 ‘EDITS’는 복잡한 일상 속에서 불필요한 요소들을 덜어내고, 오직 나의 균형과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본질적인 가치만을 남기는 과정을 의미한다.
신제품 무드 디퓨저와 룸&패브릭 스프레이는 전문 조향사와 함께 에디츠만의 독자적인 향을 개발, 전 제품 히노키 워터를 베이스로 식물성 에탄올을 사용하였으며, 우리 몸에 유해할 수 있는 10가지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10-free’ 포뮬라로 개발되었다. 또한 룸스프레이의 경우 99.9% 항균 탈취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매일 세탁하기 힘든 의류, 답답해진 실내 공기, 차량 및 침구류와 여행 중에도 리프레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향은 총 3종으로 구성된다. 안개 낀 숲의 분위기를 담은 ’미스틱 포레스트 히노끼’, 과일 향과 머스크가 어우러진 ‘에플 페어 머스크’, 바닐라와 라벤더, 파츌리가 조화를 이루는 ‘바닐라 라벤더 파츌리’다.
◇ 앳홈 미닉스, 한 뼘 음식물처리기 매출 전년比 169%↑
미닉스(Minix)는 올겨울(2025년 12월~2026년 2월) 음식물처리기 전 제품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닉스는 지난해 1~3인 가구에 적합한 2리터 용량의 ‘더 플렌더 PRO’와 식사 빈도가 잦거나 4인 이상 다인 가구에 적합한 3리터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 등 두 가지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 출시 이후 판매 확대 흐름에 더해 음식물처리기 수요가 늘면서 시장 성장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3월 출시한 미닉스 ‘더 플렌더 PRO’는 자동 처리, 자동 절전, 자동 보관이 가능한 ‘풀 오토케어’ 기능을 탑재했다. 스마트 센서가 음식물 양을 감지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건조, 분쇄, 보관, 살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음식물이 없을 때는 ‘자동 절전’ 모드로 전환돼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며, 소량의 음식물도 냄새와 부패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는 ‘자동 보관’ 모드도 지원한다.
가장 최근 출시된 신제품 미닉스 ‘더 플렌더 MAX’는 미닉스가 고수해온 콤팩트한 한 뼘(19.5cm)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건조통 용량을 3리터로 확대해 최대 7~8인분(약 1700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 3세대 블레이드를 적용해 절삭력을 대폭 강화했으며, 블레이드와 벽 사이의 간격을 1.0mm로 좁혀 전복 껍데기, 동물 뼈, 단단한 과일 씨 등 기존 음식물처리기에서 처리하기 어려웠던 단단한 음식물도 덩어리 없이 세밀하게 분쇄한다.
또한 3중 활성탄 하드락 필터를 적용해 본체와 필터의 결착 구조를 강화함으로써 냄새 밀폐력을 높였다.
◇ 필립스, ‘세계 수면의 날’ 맞아 수면무호흡증 인식 제고 행사 개최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가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13일 서울 명동 한국은행 앞 분수광장에서 수면의 중요성과 수면무호흡증의 심각성을 알리는 시민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면 중 호흡 정지 상황을 체험해 보는 ‘30초 숨 참기 챌린지’를 비롯해 수면무호흡증 간이 테스트와 수면 건강 전문가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포춘쿠키 이벤트를 통해 수면 건강 관리법을 소개했으며, ‘코골이가 심하면 수면다원검사 받기’ 문구가 담긴 포춘쿠키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수면양말과 수면안대로 구성된 숙면용품을 제공했다.
이날 수면 건강 상담을 진행한 대한수면학회 박찬순 회장은 “수면무호흡증은 심한 코골이나 밤중 호흡 이상, 주간 졸림, 만성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환자 스스로 증상을 자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함께 생활하는 가족의 관심이 조기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면무호흡증을 방치할 경우 심혈관 질환, 당뇨병, 우울증 등 다양한 건강 문제와도 연관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다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양압기 치료 등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 박도현 대표는 “지난 5일 발표한 수면 인식 조사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37.6%가 동거인이 밤중 호흡 이상을 알아차리면서 질환을 인지했고, 25.5%는 심한 코골이로 가족의 수면이 방해되면서 문제를 자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가 가족 모두가 서로의 수면 상태를 돌아보고 수면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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