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대여점 꿈노리숲, 영아장난감 꾸러미부터 독서까지… 맞춤형 대여 서비스 확대
빅북·사운드북·영어도서 등 60권 신규 입고… 영유아 독서 지원 확대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대여점 꿈노리숲은 영아 가정을 위한 장난감 꾸러미 서비스 운영과 함께 영유아 도서 대여를 확대하여 지역 내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장난감 꾸러미 서비스는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한 번에 대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가정에서도 쉽고 즐겁게 놀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영아기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장난감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의 오감 발달과 놀이 경험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 연령은 1단계(0~4개월), 2단계(5~8개월), 3단계(9~12개월), 4단계(13~18개월), 5단계(19~24개월)로 구분되며, 각 단계별로 2주간 대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장난감대여점 꿈노리숲은 영유아를 위한 빅북, 사운드북, 어린이 영어 도서 등 총 60권을 새롭게 입고하며, 관악구 지역 가정을 대상으로 18일부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영유아 도서 대여를 확대하여 보다 다양한 연령별·주제별 도서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에 입고된 도서는 1세부터 6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선정된 추피 시리즈, 엄마 마음 그림책, 다양한 주제와 흥미로운 내용이 담긴 빅북 등으로,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도서가 포함되어 있다.
새 도서 대여 서비스는 장난감대여점 꿈노리숲에서 운영되며, 장난감 대여와 병행 이용이 가능해 육아 가정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여 대상은 꿈노리숲 회원으로, 1가정당 최대 3권까지 2주간 대여할 수 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가정에서도 쉽고 즐겁게 놀이할 수 있도록 단계별 영아 장난감 꾸러미 서비스와 신규 도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부모 교육, 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가정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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