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성남시 ‘보육교직원 전자도서관’ 사업 시작
언제 어디서나 도서 이용… 보육교직원 자기계발·전문성 강화 지원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늘채움터 도서관’을 전자도서관 시스템으로 개편하고, ?보육교직원 늘채움터 전자도서관 도서대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그 동안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종이책 중심의 ‘늘채움터 도서관’을 통해 영유아 발달, 놀이 및 교육과정 운영, 부모상담, 아동권리, 교사 소진 예방 등 보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문 도서와 인문학 도서를 비치?대여해 왔다. 현장의 보육교직원들은 이를 통해 수업 연구와 자기계발에 도움을 받아왔다.
그러나 도서대여 및 반납을 위해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구조상 시간적 제약이 따르고, 근무 여건상 방문이 어려운 교직원들의 이용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기관은 보육교직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시스템을 도입, 기존 사업을 개편했다.
새롭게 운영되는 전자도서관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도서 열람이 가능하다. 출퇴근 시간이나 휴식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학습이 가능해지면서, 교직원들의 자기 주도적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보육교직원 늘채움터 전자도서관’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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