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트렌드] 앳홈 미닉스,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점 입점 행사에 오픈런 이어져 外
필립스, 모근제거기 ‘샤티넬 8000 시리즈’ 출시... 하츠, 이탈리아 엘리카와 공동 개발한 ‘알리아스 인덕션’ 출시
‘가전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가전·스마트홈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신제품 출시, 에너지 효율 기술, 위생·안전 기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기능,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사 부담을 줄이고 가족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앳홈 미닉스,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점 입점 행사에 오픈런 이어져
앳홈(대표 양정호) ‘미닉스(Minix)’가 백화점 가전 매장에서는 보기 드문 줄서기 현상을 연출하며 부산 및 영남권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17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가전관에 정식 매장을 오픈한 미닉스는 운영 초반부터 ‘오픈런’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특히 주말 동안 진행된 ‘선착순 타임딜 이벤트’의 경우, 시작 약 1시간 전부터 매장 앞 복도를 가득 메우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행사 시작 30분 전 이미 선착순 50명 명단이 조기 마감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정식 입점 이후 매출은 기대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 지난해 동일 장소에서 진행했던 팝업스토어 대비 150% 이상 성장했으며, 첫 주말 매출 역시 오픈 첫날 대비 2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입점 이후 현재까지 매장을 찾은 방문객 수는 꾸준히 증가해 누적 500명(오픈 후 8일 기준) 이상을 기록하며 초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흥행의 배경에는 미닉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다.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베스트셀러인 음식물처리기 ‘더플렌더’ 시리즈와 미니 김치냉장고 ‘더시프트’, 미니 건조기를 직접 확인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이는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며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2021년 ‘소규모 가구에 최적화된 가전’을 목표로 출범한 미닉스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고성능을 담아내며 기존 소형 가전의 한계를 넘어서는 데 집중해 왔다. 이러한 경쟁력은 지난해 ‘더시프트’와 ‘더플렌더 MAX’의 잇따른 품절 사례로 이미 입증된 바 있다.
미닉스는 이번 센텀시티점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100만 감사제’ 혜택을 이어간다. 행사 기간 동안 전 품목 최대 40% 할인과 소모품 추가 증정, ‘선착순 타임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 필립스, 모근제거기 ‘샤티넬 8000 시리즈’ 출시
㈜필립스코리아가 세계 최초 프로가이드 헤드를 탑재해 제모 시 통증 부담을 줄이고, 한 번의 제모로 최대 4주간 매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샤티넬 8000 시리즈’ 2종(모델명: BRE708/00, BRE709/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필립스 ‘샤티넬 8000 시리즈’는 최적의 제모 각도인 75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된 프로가이드 헤드를 적용해 피부를 섬세하게 잡아주고, 제모 과정에서 느껴질 수 있는 통증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퍼포먼스와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제모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도 부담 없이 체모 관리가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소재의 마이크로 세라믹 디스크를 적용했다. 여기에 필립스만의 핀셋 형태 제모 시스템을 통해 1분당 7만 개 이상의 체모를 효율적으로 잡아내며, 여러 방향으로 자란 0.5mm의 짧은 체모까지 놓치지 않고 제거해 한 번의 제모로 최대 4주간 매끈함을 유지할 수 있다.
약 30mm의 와이드 롤링 헤드와 360도 LED 라이트는 빠르고 정밀한 제모를 도우며, 2단계 속도 조절 기능으로 사용자 맞춤 제모가 가능하다. BRE709/00 모델에는 쉐이빙 헤드와 트리밍 빗을 추가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 하츠, 이탈리아 엘리카와 공동 개발한 ‘알리아스 인덕션’ 출시
하츠(Haatz, 대표이사 김성식)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엘리카(elica)와 공동 개발한 ‘알리아스(ALIAS) 인덕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알리아스 인덕션’은 유럽 최신 주방 트렌드를 반영한 매트 글래스(Matte Glass) 상판을 적용했다. 빛 반사를 최소화한 무광 질감은 눈부심을 줄이고, 무광 블랙 특유의 깊이 있는 컬러감으로 다양한 주방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또한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해 지문과 물 얼룩이 덜 드러나는 등 관리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특히 ‘알리아스 인덕션’은 국내 최초로 유럽 가전에 ‘플러그인 타입(Plug-in Type)’을 적용해 설치 방식의 변화를 제시한다. 기존 유럽 인덕션이 높은 소비전력으로 설치에 제약이 있었던 것과 달리, 본 제품은 일반 콘센트만으로 설치가 가능해 국내 주거 환경에서도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 전력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가정 내 전력 환경에 맞춰 출력을 자동 조절함으로써, 동시 조리 시에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하츠가 자체 개발한 후드·쿡탑 연동 기능을 알리아스 인덕션에 적용해 차별화를 더했다. 기존 하츠 제품 간에만 구현되던 기능을 글로벌 브랜드 제품까지 확장한 것으로, 인덕션 작동 시 후드가 자동으로 연동되고 화력에 따라 풍량이 조절된다. 조리 종료 후에도 약 3분간 지연 운전이 이루어져 잔여 연기와 냄새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조리 성능 역시 강화했다. 9단계 온도 조절 기능을 통해 섬세한 화력 제어가 가능해, 끓이기·볶기·저온 조리 등 다양한 요리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직관적인 터치 조작으로 원하는 화력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터보 부스터 기능을 적용해 순간적으로 화력을 높여 빠른 가열이 가능하며, 조리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도 함께 고려했다. 잔열 경고 표시를 통해 조리 후에도 남아있는 열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일정 시간 사용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을 적용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와 안전 사고를 예방한다.
◇ 쿠첸, 1.5배 커진 글씨, 더 또렷한 음성안내로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골든 밥솥’ 출시
(주)쿠첸이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인 ‘골든 밥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골든 밥솥’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부터 조작 방식, 안내 기능 등을 갖춘 제품이다. 특히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생활 편의 기능, 핵심 취사 성능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사용 경험을 중장년층 연령대에 맞춰 쉽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대비 1.5배 확대된 글씨로 주요 메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6가지 메뉴(▲찰진백미 ▲고슬백미 ▲백미쾌속 ▲혼합잡곡 ▲콩잡곡 ▲건강죽) 중심으로 기능을 단순화하고 이를 다이렉트 터치 방식으로 구현해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사용 패턴을 반영한 세부 기능도 강화했다. 취사 종료 후 3분 간격으로 세 차례 반복 안내하는 알림 기능을 통해 취사 완료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했으며, 천천히 또렷하게 제공되는 음성 안내 기능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고객센터 정보를 크게 표기한 스티커를 부착해 필요시 빠르게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전원 버튼을 누르면 코드를 분리하지 않고도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으며, 패킹 교체 시기 알림 기능을 통해 제품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직관적인 조작과 쉬운 사용성에 더해 쿠첸의 핵심 취사 기술도 그대로 탑재했다.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2.1초고압과 1.0무압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듀얼프레셔 시스템이 메뉴에 맞는 최적의 압력을 구현한다. 백미쾌속(1인분 기준) 메뉴는 약 11분 만에 취사가 가능하며, 잡곡도 백미처럼 부드러운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내솥은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재인 스테인리스(STS 304) 내솥과 고압과 수분에 강한 다이킹 코팅 내솥으로 구성해 사용자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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