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다이닝 트렌드] 더플레이스, 봄철 산뜻한 외식에 어울리는 파스타·식전주 출시 外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 엑스 더 스카이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리뉴얼 오픈... 63빌딩 F&B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으로 15년 만에 재단장
‘패밀리 다이닝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외식·프랜차이즈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외식업계의 신메뉴 출시, 가족 친화 매장 확대, 식재료 안전 관리 강화, 프로모션 및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외식 문화 조성과 합리적인 소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더플레이스, 봄철 산뜻한 외식에 어울리는 파스타·식전주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봄철 가벼운 외식과 모임이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가리비 관자 올리오’ 파스타와 이탈리아식 식전주 ‘리몬첼로 스프리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가리비 관자 올리오’는 이탈리아산 올리브 오일을 베이스로, 겉면을 노릇하게 시어링한 통통한 가리비 관자와 새우를 듬뿍 올려 풍미와 식감을 더한 오일 파스타다. 가리비 관자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올리브 오일의 부드러운 향이 어우러져 봄철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함께 선보이는 ‘리몬첼로 스프리츠’는 이탈리아 남부에서 널리 즐겨 마시는 리몬첼로를 베이스로 스파클링 와인을 더해 완성한 칵테일이다. 레몬 껍질을 우려낸 리몬첼로 특유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청량한 탄산감이 어우러져 입안을 산뜻하게 깨워주며, 와인보다 알코올 부담이 적어 식사 전 입맛을 돋우는 이탈리아식 식전주(아페리티보)로도 잘 어울린다.
더플레이스는 이탈리아어로 봄을 뜻하는 ‘프리마베라’ 콘셉트의 세트 메뉴 2종도 선보인다. 2인이 즐기기 좋은 ‘프리마베라 커플 세트’는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가리비 관자 올리오’, ‘루꼴라 프로슈토’ 화덕피자로 구성됐다. ‘프리마베라 파티 세트’는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가리비 관자 올리오’, ‘마르게리따’ 화덕피자와 함께 채끝 등심을 먹음직스럽게 커팅해 제공하는 ‘딸리아따 디 만조’까지 더해 특별한 모임이나 축하 자리에 잘 어울린다. 두 세트 메뉴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4월 30일까지 더플레이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쿠폰을 통해 프리마베라 세트 메뉴 주문 시 에이드 2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세트 메뉴 주문 시 ‘가리비 관자 올리오’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2종을 보틀 기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퇴근 후 가볍게 한잔을 즐길 수 있도록 매일 오후 5시 이후 ‘리몬첼로 스프리츠 1+1’ 혜택도 운영한다.
◇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 엑스 더 스카이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리뉴얼 오픈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부산 엑스 더스카이 99층에 위치한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레스토랑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스카이99 그릴&파스타’는 부산 최고층에서 해운대 달맞이길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캐주얼 럭셔리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한층 강화하고, 기장 다시마 에피타이저, 대저 짭짤이 토마토 샐러드, 남해 왕바지락 파스타, 거제 봄쑥 크림수프 등 제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품격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리뉴얼된 레스토랑은 메인홀 53석, VIP룸 24석 등 총 77석 규모로 운영되며, 오션뷰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리뉴얼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런치타임에는 ‘런치 세트’ 3종을 운영한다. 2인 세트(7만9천원)는 부챗살 스테이크와 이달의 파스타를 중심으로 에피타이저, 식전빵, 디저트로 구성되며, 3인 세트(12만9천원)는 파스타와 샐러드가 추가된다. 4인 세트(17만9천원)는 부챗살 스테이크 2종과 파스타, 샐러드, 수프 등을 포함해 보다 풍성한 구성으로 차별화했다.
런치와 디너 타임 모두 이용 가능한 ‘오션 세트’도 새롭게 출시한다. 2인 세트(13만9천원)와 3인 세트(19만9천원)로 구성되며, 한우 1등급 안심 스테이크와 파스타, 샐러드, 수프, 아뮤즈 부쉬, 식전빵, 디저트와 커피 또는 차까지 포함해 부산 바다 전망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VIP룸 이용 고객을 위한 ‘럭셔리 스페셜 코스’도 별도로 마련했다. 35만 원 상당의 코스 메뉴는 아뮤즈 부쉬(식전 한입 요리)와 에피타이저, 셰프 추천 파스타, 한우 1등급 샤또브리앙 스테이크, 시즌 디저트 등으로 구성되며, 페어링 와인 4잔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레스토랑 이용 고객에게는 런치·디너 구분 없이 전망대 무료 관람 혜택이 제공된다.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3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런치 2인·3인 메뉴 이용 시 1인 파스타 식사권 △런치 4인 메뉴 이용 시 1인 부챗살 스테이크 식사권 △오션 2인·3인 메뉴 이용 시 1인 한우 안심 스테이크 식사권을 제공한다. 4월 30일까지 레스토랑 이용 고객에게는 테이블당 콜키지 1병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 서울 대표 한강 뷰 파인 다이닝” 63빌딩 F&B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으로 15년 만에 재단장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을 ‘63 스카이라인 다이닝(63 Skyline Dining)’으로 새롭게 재단장했다. 오픈일은 3월 27일이다.
한화문화재단은 오는 6월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을 앞두고 있다. 63빌딩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된 이번 리뉴얼은 향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문화, 관광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다. 단순 식사 공간에서 벗어나 ▲파인 다이닝 ▲이벤트 기획 ▲한강 조망을 결합한 복합 F&B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골자로 한다.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이 들어서는 63빌딩은 서울 도심과 한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명소다. 레스토랑 4곳은 15년 만에 리뉴얼됐다. 대상은 ▲워킹온더클라우드(Walking on the Cloud) ▲터치더스카이(Touch the Sky) ▲슈치쿠(Shuchiku) ▲백리향(百里香)이다.
59층의 ‘워킹온더클라우드’는 ‘하늘의 축제’ 테마를 구현했다. 어느 자리에서나 탁 트인 파노라마 조망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홀 좌석 외에 ▲연회장 ▲신부 대기실 ▲연인석을 갖춰 소규모 웨딩부터 모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터치더스카이’는 다양한 규모의 PDR룸을 갖춰 프라이빗한 식사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슈치쿠’는 ‘물의 축제’ 콘셉트에 맞춰 물결 패턴의 대리석과 어두운 톤의 마감재를 적용했다. 스시·갓포 카운터를 통해 셰프의 조리 과정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 ‘백리향’은 ‘꽃의 축제’를 테마로 중국 황실을 연상케 하는 이색 공간에 한강 전망을 갖춘 14개 룸으로 구성됐다.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은 ▲비즈니스 모임 ▲웨딩 ▲프러포즈 ▲상견례 등 이벤트 목적에 따라 예약부터 후속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기획·컨설팅·연출은 분야별 전문가가 전담하며 ▲공간 연출(플라워, 음악, 사진 및 영상) ▲메뉴 ▲주류 페어링이 패키지에 담겼다.
기존 메뉴 구성을 개편하고 주류 리스트를 강화했다.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리스트에는 ▲샤토 페트뤼스 ▲크로 파랑투 ▲자크 셀로스 등 희귀 부르고뉴·샴페인과 올드 빈티지 그랑크뤼가 포함됐다. 사케·중국 명주 셀렉션과 논알코올 페어링까지 폭넓게 갖춘 것도 눈에 띈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이탈리안·아메리칸 스타일 다이닝을 기반으로 이탈리안 와인 라인업을 대폭 추가했다. 기존 샐러드 바를 확장한 ‘안티파스티 바(Antipasti Bar)’도 새롭게 도입했다. ‘터치더스카이’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컨템포러리 다이닝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 미슐랭 1스타 ‘무오키’ 시니어 수셰프 출신이자 ‘도멘 청담’ 총괄 셰프였던 박진우 브랜드 오너가 주방을 이끈다. 그의 조리법과 독창적인 해석이 담긴 코스 요리가 핵심이다.
‘슈치쿠’는 제철 해산물을 앞세운 프리미엄 와쇼쿠 다이닝을 선보인다. 스시 오마카세 프라이빗 룸, 갓포 카운터 등 좌석 형태에 따라 다른 방식의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1985년 문을 연 ‘백리향’은 4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통 중식 요리와 차(Tea) 페어링, 중국 명주 셀렉션을 갖췄다. 대표 코스 ‘천향’을 비롯해 활 랍스터, 건해삼 등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가 주요 메뉴로 꼽힌다.
오픈 당일인 3월 27일에는 방문 고객 대상 ‘블랑제리 더 플라자’ 휘낭시에 세트를 증정한다.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은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결제 시 받은 추첨권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 2인 코스 이용권, 금액 할인권 등이 경품으로 걸려 있다.
◇ 이케아 코리아, 강주은과 함께 ‘이유 있는 주방’ 쇼룸 공개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모든 시작은 주방에서’ 캠페인의 일환으로 방송인 강주은과 함께 ‘이유 있는 주방’ 쇼룸을 3월 26일 이케아 전 매장에서 공개한다.
이번 쇼룸은 방송인 강주은이 가족을 위해 요리하고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반영해, 주방을 가족의 대화와 온기가 시작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단순히 이상적인 주방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생활 방식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홈퍼니싱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콘셉트는 공간 구성과 제품 선택에도 자연스럽게 반영됐다. 아일랜드 키친, 워크 키친, 팬트리, 다이닝 공간으로 구분된 각 영역은 하나의 생활 동선 안에서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쿵스포르스(KUNGSFORS) 서스펜션 레일과 선반은 조리 도구를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리사보(LISABO) 테이블은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에케트(EKET) 수납장은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모듈형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여 실제 생활에 최적화된 주방 환경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이케아 코리아는 4월 28일까지 이케아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이케아 패밀리 및 이케아 비즈니스 네트워크 멤버를 대상으로 주방 다이닝, 키친 시스템, 주방용품, 푸드 등 다양한 주방 관련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은 이케아 전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 모바일 앱, 그리고 원격 주문 서비스 ‘헤이(Hej) 전화 주문’ 이용 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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