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트렌드] LG전자,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공기청정기 신모델 ‘월핏’ 스탠드형 출시 外
바디프랜드,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1년 연속 1위... 쿠팡, 정부 추진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 적극 협력
‘가전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가전·스마트홈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신제품 출시, 에너지 효율 기술, 위생·안전 기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기능,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사 부담을 줄이고 가족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LG전자,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공기청정기 신모델 ‘월핏’ 스탠드형 출시
LG전자가 이달 공기청정기 신모델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월핏’ 스탠드형을 출시했다. 월핏은 실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된 플랫형 제품으로, 측면 폭이 18cm에 불과해 벽면에 밀착시켜 설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객이 설치를 희망하는 공간에 맞춰 ‘벽걸이형’과 ‘스탠드형’ 중 제품 타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면 디자인도 깔끔한 ‘타공형’과 고급스러운 ‘그릴형’ 중 고를 수 있다. 스탠드형은 벽걸이형에 비해 이동이 자유로우며, 선반 키트 액세서리 연결 시 제품 위쪽에 간단한 수납도 할 수 있다. 보다 넓은 평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델도 연내 추가 출시 예정이다.
월핏은 공간 효율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인 만큼, 설치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주택뿐 아니라 직원 및 고객 동선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카페, 미용실 등 상업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프리미엄 헤어살롱 ‘차홍룸’과 제휴를 체결, 내달 중 차홍룸 29개 전 매장에 월핏 그릴형 및 선반 키트가 설치될 예정이다.
디자인 차별성뿐 아니라,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공기청정기의 우수한 청정 성능도 갖췄다. 청정 면적 59.4㎡의 제품으로, 기본 탑재된 ‘월핏 탈취청정 V2 필터’ 사용 시 실내 3대 유해가스뿐 0.01㎛의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준다. 단, 정품 필터를 사용해야 월핏이 보장하는 탈취 및 집진 성능을 온전하게 경험할 수 있다. 필터 수명 및 정품 여부는 LG 씽큐(ThinQ) 앱을 통해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또한, 월핏은 오염도에 맞춰 실시간으로 운전모드와 팬의 작동을 제어하는 AI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AI 공기청정기다. AI 모드 사용 시 실내 공기 중 오염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알아서 공기청정 세기를 조절하며, 씽큐 앱에 제품을 연결해 ‘절전’ 기능을 켜고 AI 모드로 설정하면 이후 실내 공기질이 좋을 때 자동으로 팬 작동을 멈춰준다. 절전 기능 사용 시 누적 소비전력을 ‘오토 모드’ 대비 최대 30.5% 줄일 수 있다(2025년 9월, TUV라인란드 실험실 측정 기준).
실내 공기질을 4단계의 색상으로 보여주는 청정표시등과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공기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전면의 패널을 열어 필터를 교체·세척할 수 있어 관리도 손쉽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 팬은 UV-C로 자동 살균(비화학적 작용)해 청결하게 유지해준다.
월핏 신모델의 출하가는 전면 그릴형 기준 98만8000원이며, 구독 이용료는 계약 기간 및 조건에 따라 월 2~4만원대다. 구독으로 이용할 경우 공기청정기 케어 전문가가 정기 방문해 케어 서비스를 제공, 제품 위생 및 성능 걱정 없이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바디프랜드,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1년 연속 1위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헬스케어(안마의자)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국내 주요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영향력과 인지도를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브랜드 지표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조사에서 K-BPI 총점 676.8점을 획득하며 헬스케어(안마의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 헬스케어 부문이 신설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1위 자리를 차지하며 K헬스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총점에서 2위 브랜드와 압도적인 점수차를 보였다.
1위 선정 이유로는 헬스케어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며 지속적인 기술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온 점이 주요하게 꼽혔다. 헬스케어로봇은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통해 두 다리와 두 팔의 독립 구동, 발목 회전, 고관절 상승 등 다양한 움직임을 구현해 전신 스트레칭과 코어 근육까지 깊숙하게 케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기본 신체 정보와 사주운세와 별자리 등 그 날의 상태를 분석하고 AI가 제안하는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헬스케어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5년간 1,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왔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로보틱스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술 수출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기술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했다.
◇ 쿠팡, 정부 추진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 적극 협력… 고효율 가전 보급화 앞장
쿠팡이 정부의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에서 단일 유통 채널로는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정부의 에너지 저감 및 고효율 가전 보급 정책에 크게 기여했다. 전력을 최대 40%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에 대한 고객 접점을 늘려 고효율 가전을 대중화하고, 정부의 에너지 저감 정책에 적극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쿠팡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정부의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을 통해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총 227억 5000만 원 규모의 환급 혜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온라인 유통채널 전체 환급액의 약 20% 수준으로 추정되며, 단일 유통기업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다.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은 소비자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10%(1인당 최대 30만 원)를 환급해 주는 제도로, 민생경제 회복과 국가 전력 사용량 절감, 국내 가전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시행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은 5등급 대비 약 30~40%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에어컨처럼 전력 소모가 큰 제품은 효율 등급에 따라 연간 최대 2만 5000원 이상의 전기요금 차이가 발생한다. 쿠팡은 이러한 장점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1등급 효율 가전의 절약 효과와 할인 혜택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쿠팡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앱 내 주요 마케팅 구좌와 SNS 채널을 총동원하는 한편,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인 ‘로켓설치’를 적극 연계했다. 특히 ‘쿠가세(쿠팡 가전·디지털 세일)’와 연계한 전용 기획전 및 카드사 할인 혜택 등을 통해 고객들이 고효율 가전을 더욱 쉽고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같은 입체적인 지원은 1등급 효율 가전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로 이어졌다. 사업 기간 중소 가전 브랜드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이상 성장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의 에너지 절감형 제품이 전국에 널리 보급됐다.
◇ 1위 미니건조기 미닉스, 신제품 ‘더 에어드라이’ 트레이더스 선론칭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옷감 습도 감지 기능과 건조 시간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탑재한 미니건조기 ‘더 에어드라이(The AirDry)’의 판매를 오는 4월 1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 지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식 자사몰에서는 4월 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미닉스 ‘더 에어드라이’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옷감 특성에 최적화된 스마트 건조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소재의 의류를 아끼는 사용자뿐 아니라, 반려동물로 인해 상시 의류 관리가 필요한 생활 환경, 기능성 운동복의 손상을 최소화하려는 수요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신제품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특히 실시간으로 옷감의 습도를 감지해 덜 마르거나 과하게 건조되지 않도록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습도 센싱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상태로 건조를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10분 단위로 최대 3시간까지 건조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더해, 계절과 옷감의 두께, 종류 등 상황에 따라 더욱 정교한 건조 관리가 가능하다.
핵심 기술인 ‘듀얼 PTC 히터’는 두 개의 650W급 히터가 각각 옷감 상태에 맞춰 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해 섬세한 건조를 지원한다. 덕분에 옷감 손상 걱정은 줄이면서도 최단 40분(일반 의류 1kg, '소량급속' 모드 기준)이면 빠르게 건조를 마칠 수 있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5가지 맞춤 건조 모드도 제공한다. 특히 ‘Air 케어’ 모드를 이용하면 구겨진 옷은 물론, 세탁이 어려운 신발이나 모자, 인형, 베개, 겨울 의류까지 다양한 용품의 먼지와 습기를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다. 99% 탈취력을 인증받아 건조뿐 아니라 의류 관리기로서 냄새 제거에도 탁월하다.
또한 건조 종료 후 5분 이내에 도어를 열지 않으면 드럼이 자동으로 회전하며 구김을 방지해주는 기능과, 옷감 엉킴을 풀어주는 양방향 회전 드럼 모션까지 갖췄다.
◇ 스마트카라, 4년 연속 음식물처리기 부문 ‘브랜드파워 1위’ 달성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스마트카라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음식물처리기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업계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9년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로 주요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다. 소비재·내구재·서비스재 등 277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전국 1만 3500여 명 소비자와 1대1 면접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평가한다.
스마트카라는 17년간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선도하며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제품 고도화와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러한 기술 중심의 성과가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지며 4년 연속 1위라는 결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특히 스마트카라는 AI와 IoT 기술을 접목한 ‘블레이드X AI’를 선보이며 음식물처리기의 사용 편의성과 제어 기능을 한층 고도화했다. 음식물의 무게와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처리 조건을 설정하는 AI 기반 자동 처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IoT 기술을 통해 전용 앱으로 원격 제어와 상태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설계해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어 업계 최초로 신소재 화강암을 적용한 특허 건조통 구조의 ‘스마트카라 STONE’을 출시하며, 음식물처리기 사용 시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온 ‘눌어붙음’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했다. 단순 코팅이 아닌 7중 레이어 구조 설계를 통해 고온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며 내구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스마트카라는 기술 혁신과 국내 생산 기반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이러한 경쟁력은 K-BPI 평가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구입 의향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른 평가를 받으며 음식물처리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얼음 가전 대세 입증한 쿠쿠, 얼음정수기로 '2026 물맛품평회'서 다이아몬드상 및 그랑골드 등급 동시 석권
쿠쿠(대표이사 구본학)가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7년 연속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게 주어지는 ‘다이아몬드’ 상과 함께 최고의 물맛을 선보인 제품에게 주어지는 ‘그랑골드’ 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이번에 그랑골드 등급을 획득한 제품은 4월 출시 예정인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로, A4 용지보다 슬림한 압도적 디자인에 동급 최고 수준의 강력한 제빙 성능을 갖춰 시장의 지각 변동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이다.
쿠쿠는 물맛품평회 다이아몬드상과 그랑골드 등급 동시 석권을 통해 정수기 시장에서 탄탄한 기술 리더십을 가진 기업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먼저 쿠쿠는 최근 진행된 물맛 품평회에서 7년 연속 골드 상 이상을 수상한 업체에만 수여되는 ‘다이아몬드’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쿠쿠 정수기가 오랜 시간 동안 변치 않는 최상의 물맛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유지해 왔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또한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는 이번 품평회에서 탁월한 물맛을 인정받아 ‘그랑골드’ 상을 수상하며 출시 전부터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로 폭 19cm의 초슬림 사이즈로, A4 용지보다 슬림해 협소한 주방 공간에도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컴팩트한 외형에도 불구하고 0.45kg의 넉넉한 얼음 저장 용량을 갖췄으며, 1회 제빙 시 5개의 얼음을 생성해 동급 모델 대비 더욱 풍부한 제빙량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는 매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품질이 우수한 먹는샘물 및 정수기를 선정한다.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 심사위원단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시각, 후각, 미각, 전반적인 품질 등 주요 항목을 평가해 수상 제품을 선정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쿠쿠는 지난 수십 년간 주방 가전 시장을 선도하며 축적한 강력한 히팅 기술을 바탕으로 정수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왔다.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탑재한 ‘리얼 100℃ 끓인 물’ 기능은 기존 80~85℃ 수준에 머물던 온수 기준을 100℃까지 끌어올려, 조리 시 음식의 풍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젖병이나 수저류의 열탕 소독까지 가능케 하며 위생 가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또한, 전문가의 방문 없이도 소비자가 직접 필터를 교체할 수 있는 ‘셀프 교체 시스템’과 전기분해 방식으로 관로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 역시 선도적으로 도입하며 사용 편의성과 위생 관리 측면에서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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