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서울 관악경찰서, 영유아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영유아 범죄 예방 의식 조기 함양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강미영)는 지난 25일, 관악경찰서와 함께 관악구 어린이집 영유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 대상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범죄 예방 의식을 조기에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관악경찰서는 ‘관악 청소년 경찰학교’를 통해 관악구 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험형 범죄 예방 프로그램과 경찰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가 다양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경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관악 청소년 경찰학교’를 적극 홍보하고,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을 모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영유아가 체험형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미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악구 내 아동 안전망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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