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통통메론, 출시 2주 만에 전량 소진… 추가 생산 돌입
실제 멜론 분말로 구현한 상큼한 풍미…인공향료 없이 차별화
영유아 식품 전문 기업 베베쿡의 신제품 통통메론이 출시 직후 2주만에 초기 생산물량을 모두 소진, 현재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통통메론’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퍼핑해 만든 스낵으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NON-GMO 옥수수를 사용했으며, 설탕 함량을 낮추는 대신 과일 분말을 더해 원재료 본연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구현했다.
특히, 실제 메론 분말을 사용해 상큼하고 싱싱한 과일의 풍미를 살렸으며, 인공 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아이가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원재료의 단순성과 투명성을 고려한 설계를 반영했다.
또한 성장기 아이들을 고려해 칼슘을 더했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해 가루 날림을 최소화했다.
베베쿡은 이유식부터 간식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제품을 선보여온 만큼, 이번 ‘통통메론’ 역시 자극적인 단맛 대신 원재료 중심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최근에는 원재료의 단순성과 투명성을 중시하는 ‘클린라벨’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아이 간식뿐 아니라 성인 간식에서도 이러한 기준을 적용하는 소비가 늘고 있다. 통통메론은 누구나 원재료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클린라벨로, 건강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에게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베베쿡 관계자는 “아이 간식일수록 원재료와 영양 설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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